다낭 불건마 최종 종착지 2026년 최신 리스트 탑5
컨텐츠 정보
- 56 조회
-
목록
본문
다낭 여행을 여러 번 다니다 보면 어느 순간 관광 루트는 다 외워버리고, 미케비치 바람도 더 이상 새롭지 않게 느껴집니다. 그쯤 되면 사람들은 조용히 검색창에 다낭 불건마라는 단어를 입력합니다. 대놓고 물어보기는 애매하지만, 막상 정보는 제대로 정리된 곳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요즘 저한테도 많이 물어보는것중에 하나가 불건마 붐붐으로 잘하는곳을 찾으시거나 핸드로 잘 풀어주는곳을 여쭙곤 합니다. 뭐 다낭에 정말 다양한곳들이 있지만 오늘 그중에서도 딱 탑5만 골라 안내 해드릴까 합니다. 이 글은 누군가의 체험담을 흉내 낸 글도 아니고, 특정 업소를 띄우기 위한 홍보글도 아닙니다. 직접 관리하는곳도 물론 있을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다낭 불건마로 분류되는 업소들이 어떤 결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여행자에게 맞는지를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임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낭 불건마의 핵심은 수위가 아니라 분위기다
많은 사람들이 다낭 불건마를 하나의 자극적인 카테고리로 생각하지만, 실제로 중요한 요소는 수위보다 분위기, 그리고 업소별 코스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곳이 조용한지, 북적이는지, 규칙이 많은지, 자유로운지 보안은 잘되는지 등에 따라 체감 만족도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래서 어디가 제일 좋냐는 질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대신 어떤 성향의 여행자에게 어울리느냐는 기준은 분명히 나뉩니다.
사쿠라 마사지 – 로컬 본점은 무조건 여기
사쿠라 마사지는 다낭 불건마를 검색하면 가장 먼저 이름이 나오는 곳 중 하나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위치가 좋고, 규모가 크고, 운영 시간이 길기 때문입니다. 주소는 169 Nguyễn Văn Thoại, An Hải Đông, Sơn Trà, Đà Nẵng이며 관광객 이동 동선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전 11시에 문을 열어 새벽 2시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일정 조율도 수월한 편입니다. 사람들이 여기가 짭쿠라니 찐쿠라니 하시는데 정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구글에 있는 내용들은 모두 한국인들이 홍보하는 한인 사쿠라이며, 지금 제가 소개시켜드리는곳이 사쿠라 본점 입니다. 사쿠라 본점 같은 경우엔 베트남 현지인이 운영 관리하는곳 입니다. 한국인들이 만든곳이 아니기 때문에 금액도 상당히 저렴합니다. 그리고 사쿠라 사장이 2호점을 낸 곳이 뉴사쿠라 마사지 입니다. 현재 평가는 사실 사쿠라보단 뉴사쿠라가 조금더 컨셉적으로 잘 잡았다보니 후기 평이 훨씬 좋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기본 붐붐코스 같은 코스를 다른곳과 놓고 비교해보면 훨씬 가성비가 좋은곳 입니다. 200만동이면 해결가능 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그리고 기본 붐붐코스 뿐만 아니라 1~5번 코스까지 총 5개가 있기 때문에 기호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쿠라 본점은 숨는 곳이 아닙니다. 조금더 직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오히려 대놓고 존재하는 타입입니다. 다른 불건마들은 호텔안에 있지만, 여기는 로드샵 건물 통째로 사용하고 있는곳 입니다. 내부도 넓고 사람의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안정감은 있지만, 조용한 은신처 같은 분위기를 기대했다면 다소 시끄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사쿠라의 영업시간은 오전10시30분부터 새벽2시까지 다낭에서는 불건마 업소중 가장 긴 러닝타임을 가집니다. 방문전 예약은 필수 입니다.
애플스파 – 자쿠지룸에서 때밀이 받고 쉬는 곳
애플스파는 다낭 불건마 중에서도 결이 확실히 다른 편입니다. 이곳은 분위기로 밀어붙이지 않습니다. 대신 조용합니다. 지나치게 조용할 정도로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방은 총 6개밖에 없어 소형으로 운영되고 있는 업소 입니다. 애플스파 주소는 86 PHAM VAN DONG 이며, Pham Van Dong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낮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운영됩니다. 모든 공간이 개별 자쿠지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외부 시선이나 소음에서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코스는 1번코스, 2번코스 가장 심플하게 있으며, 차이점은 60분 서비스 타임과 90분 서비스타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인기가 좋은 코스는 2번 코스이며, 90분 러닝타임안에 있는 때밀이 서비스를 가집니다. 애플스파 역시 예약은 필수이며, 보통 1~2시간전에도 예약이 안되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전날 체크해보시는게 바람직 합니다.
청룡이발소 – 규칙이 있는 편이 편한 사람들
청룡이발소는 운영 방식이 비교적 명확한 곳입니다. 과거 팜반동에서 운영되었으나 현재는 공항 인근으로 이전해 영업 중입니다. 주소는 331 Nguyễn Văn Linh, Samdi Hotel 쌈디호텔 5층이며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입니다. 예약 시 차량 정보를 미리 전달해야 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청룡열차는 핸플업소로 운영되었지만, 지금은 핸플과 붐붐까지 모두 가능한 멀티업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낭에선 이렇게 멀티업소로 운영되고 있는곳은 딱 한 곳 밖에 없습니다. 금액대는 정말 다양한데 기본 200만동부터 500만동까지 다양합니다. 이런 방식이 코스도 많아 이용에 있어 번거롭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흐름이 정리되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즉흥적인 분위기보다는 관리형 구조를 선호하는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또한 한국으로 귀국전 가장 들리기 좋은 만만한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곳은 기본에 충실했으며, 시설 또한 다른 업소들에 비해 굉장히 잘 되어 있습니다.
뉴사쿠라 마사지 – 수영장 컨셉
뉴사쿠라 마사지는 비교적 최근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곳으로, 수영장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운 업소입니다. 주소는 Khu Bắc Tượng Đài, Bạch Đằng, Hải Châu 인근이며 오전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운영됩니다. 주소가 신주소다보니 그랩이 잘 안찍혀 질 수가 있는데, 이럴 경우 바로 옆 건물인 16 Đ. 2 Tháng 9, Hòa Cường, Hải Châu,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여기를 그랩찍고 오시면 수월합니다. 뉴사쿠라는 2025년 9월에 오픈한 신생업체인데, 신생업체와 다르게 시스템이 이미 완벽에 가까운곳 입니다. 시스루로 들어오는 꽁까이와 굉장히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게 잘되어 있으며 수영장 컨셉을 중심으로 굉장히 준비가 잘되어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사쿠라 사장이 만든 2호점 같은곳이라 이미 불건마로 운영 노하우가 있다보니 이런 시스템을 미리 셋팅해둔게 아닐까 합니다. 뉴사쿠라는 일반적인 룸 중심 구조와는 다르게 공간 전체를 사용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코스 자체가 수영장안에서 노래도 부르는데 이용시간안에 맥주 무제한, 과일안주 무제한이라는 서비스를 모두 함께 제공 합니다. 따라서 짧게 들렀다 나오는 곳이라기보다는, 어느 정도 시간을 쓰는 체류형 공간에 가깝습니다. 독립적인 개인 공간을 중시한다면 성향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타임은 각 방에서 해결될 수 있도록 합니다. 현재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최소 390만동 부터 690만동까지 결코 저렴하지 않지만 한번 이용해보신 분들은 굉장히 만족하는 서비스를 볼 수 있습니다.
빨간그네 – 말 많은 데는 이유가 있다
빨간그네는 다낭 불건마 중에서도 호불호가 가장 극명하게 갈리는 곳입니다. 호텔 내부에서 제한적으로 운영되며 구조 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주소는 45 Hà Bổng, Sơn Trà, 7 Place Hotel 4층이며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입니다. 일부 코스는 선택이 불가능한 구조로 진행됩니다.빨간그네는 빨간그네라는 메인 코스가 있지만 개인 마사지사들의 재량에 따라 서비스질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아무나 꽁까이를 들여보낼 수가 없습니다. 오직 전문기술이 탑재된 꽁까이 애들만 그네코스를 손님들에게 서비스 할 수 있으며, 그 외 꽁까이들은 초이스를 진행하여 일반 붐붐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습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안전한 선택지는 아니지만, 그래서 기억에 남는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뻔한 흐름에 질린 사람에게는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곳입니다. 다낭에서는 가장 고전적인 업소에, 사실 중국의 시그니처 코스를 승계받아 아직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내부 시설은 최근에 리뉴얼 되었다보니 조금더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초이스 업소중에선 단연 탑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다낭 붐붐업체들 모두 마무리 정리
다낭 불건마는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맞고 안 맞음의 문제입니다. 조용함을 원하면 조용한 곳으로, 분위기를 원하면 규모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답입니다. 이 글이 어디가 최고인지를 알려주지는 못해도, 적어도 어디서 덜 어색할지는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 정도면, 이 정보는 제 역할을 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