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큐브 vs 돈키호테 - 정말 차원이 남다른 최상위 마사지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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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아! 내가 이번에 태국으로 방콕 여행을 갔다 와서 할 얘기가 참 많은데, 그 유명한 변마 물집 큐브 마사지랑 돈키호테 업소를 드디어 둘 다 가봤어! ㅎㅎ 진짜 큐브는 최근에 작년쯤 오픈한 신상 마사지샵이라더니 와~ 미쳤다 싶을 정도로 너무 핫~하더라고 ㅋㅋ 인테리어며 시스템이며 완전 트렌디하고 요즘 감성 물씬 풍기는 그런 곳이었어! 게다가 위치도 아속역 근처라 찾아가기도 쉬웠고, 24시간 영업에다 실물 초이스는 물론이고 테블릿 초이스까지 되더라니까? 역시나 요즘 새로 생긴 곳이라 최첨단 시스템을 걷고 있네.ㅎ 근데 돈키호테는 이미 방콕에서 꽤 오래전부터 명성이 자자했던 곳이잖아.ㅋ 누루 마사지로 특화된 정통 명소랄까나~ ^^ 마사지계의 살아있는 전설처럼 통하는 곳이니 여긴 절대 안 가볼 수가 없지! ㅎㅎ 실제로 가보니까 확실히 고급스런 분위기에 한국인 실장님까지 계셔서 믿음이 가고 신뢰도가 확 높아지더라고.ㅋ 뭐랄까 내가 이번에 가본 느낌으로는 어썸은 힙~하고 젊은 느낌과 감성이 강했다면, 돈키호테는 좀 더 중후한 멋과 클래식하면서 말 그대로 오래된 정통 느낌이었달까나!?ㅋ 마치 이 두 곳은 마사지에 있어서 모든 남자들의 로망과 판타지를 그대로 담아낸 그런 엄청난 곳들 같았달까 ㅎㅎ 물론 둘 다 최고 퀄리티의 마사지로 유명하긴 하지.ㅋ 그래서 난 두 군데 다 가봐야겠다 싶었어서 이번에 작성하고 둘 다 씽씽~ 돌아다녔지 뭐야~ㅎ 근데 진짜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두 군데 다 너무 좋아서 큰일 났어, 벌써 또 가고 싶은 심정 폭발지경이라… ㅠㅠ
좀 더 자세히 묘사를 해보자면, 일단 큐브는 마사지 시술 받으면서 마치 다른 차원에 와 있는 듯한 그런 판타지 월드를 경험하게 해준다면, 돈키호테는 좀 더 정통 스타일로 누루만의 아주 특별한 매력에 흠뻑 젖어 들게 하는 그런 곳이었달까?! ㅋㅋ 아~ 정말 둘 다 나름대로 어마어마한 최고의 시간을 보냈었는데, 굳이 하나만 그래도 꼽아보라면... 난 개인적으로는 약간 큐브에 더 마음이 쏠리는 것 같아. ㅎㅎ 뭔가 요즘 트렌드를 더 잘 반영한 모던하고도 영~한 감각과 감성도 내 맘에 쏙~ 들었고, 무엇보다도 내가 초이스 한 너무 이쁜 매니저 푸잉이랑 케미가 완전 찰떡궁합이었어서 더 만족도가 높았던 것 같아!ㅎ 물론 돈키호테도 지금껏 그 대단했던 명성만큼이나 또한 그 정통스런 엄청난 매력으로 충분히 날 매료시켰지만 말야~ㅋㅋ 자, 그럼 이제 어썸이랑 돈키호테 하나씩 더 자세히 파헤쳐볼까? ^^ 꼭 내 리뷰 잘 참고해서 취향대로 골라봐~ 방콕 마사지 투어 갔다 온 이용 후기 뿌듯하게 전해주는 나란 남자 아주~ 칭찬해! ㅎㅎ
◈ 큐브 마사지 차원이 다른 마사지 & 판타지 월드
자, 먼저 큐브부터 좀 더 파헤쳐 보자면 말야, 이 곳은 진짜 차원이 다른 마사지 시술로 날 완전 뒤집어 놓더라고! ㅎㅎ 일단 마사지 룸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뭔가 묘한 긴장감이 몰려오면서 온몸에 전율이 스르륵~ 돋았어. ^^ 근데 그 룸이 또 어마어마하게 꾸며놨더라?ㅋ 은은한 조명에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다~ 그리고 은은하게 깔리는 사운드까지... 아 이건 뭐 마사지 받는 내가 마치 황제 된 것 같은 그런 뻑~가는 기분이었달까나!? ㅋㅋ 그런데 이건 그저 시작에 불과했고, 제일 놀라웠던 건 바로 그 전설의 황제의자 마사지였는데... 와 이건 그냥 상상초월이다 진짜 ㅠㅠ 마치 뭔 안마의자 같은 데 앉아있는데 말이지, 엉덩이 근처 어디선가부터 부드럽고 리드미컬한 진동이랑 은은한 압박감이 밀려오기 시작하는 거야.ㅎ 마치 온몸이 사르르~ 풀리도록 안마 받는 듯한 그런 기분?! 그런데 이건 그래 바로 워밍업인 거였지.ㅋ 진짜 하이라이트는 안마의자의 고급스런 진동 그 다음에 있었는데, 내가 초이스 한 푸잉 애가 사실 얼굴만 아니라 몸매도 죽여줬거덩~ 그런데 갑자기 그 풍만한 가슴으로 내 얼굴을 팍 안아버리더라고?! ㅋㅋ 완전~ 깜놀이었다가 이내 너무 포근하고 감촉이 미치게 좋더라고.ㅎ 황제의자 이거 괜히 이름에 황제가 들어간 게 아니더라.ㅋ 그리고 본격적인 바디 투 바디 마사지가 시작됐거든. 오일을 듬뿍 바른 마사지사 푸잉 애의 볼륨감 넘치는 육체가 내 위로 올라타는데... 아~ 진짜 숨 막힐 것 같더라고! ㅠㅠ 묵직하고 질량감 있는 그 골반과 허벅지가 내 몸을 강하게 압박해 가면서, 꿀렁꿀렁한 그 가슴은 내 위에서 요동을 치는데... 이건 그냥 말로 표현이 불가능해! ㅋㅋ 온몸의 감각들이 극한으로 피부 하나하나까지 예민해 지고 총동원되는 그런 체험이었달까?ㅎ
그 엄청난 S라인 몸매를 자랑하던 내가 초이스한 마사지사 푸잉... 얘는 진짜 얼굴도 얼굴이지만 몸매도 레전드급이었다고!ㅋ 늘씬하면서도 육감적인 골반라인에다 탄력 넘치는 허벅지에다, 거기에다가 쭉 빵 찢어지는 듯한 너무나도 글래머러스한 가슴까지... 아~ 이건 뭐 진짜 천상에서 내려온 선녀님 같더라고. ^^ 게임 캐릭터 같기도 하고 말야.ㅋ 밀어내는 듯 끌어안는 듯한 내 푸잉의 손길이 집요하게 내 전신을 훑어 내리는데... 정말 숨이 멎을 것만 같았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기가 찌릿~ 통하는 것 같고 그랬어. ㅠㅠ 그렇게 얘와 한 몸이 되어서 60분 시간 내내 황홀하고 충만한 마사지를 받고 나니까 말야, 정신은 아득~해지고 사지는 노곤노곤~해져서 마치 나른하게 황홀경 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더라고.ㅋ 그니깐 극강의 이완감과 힐링감 그 자체랄까나? ㅎㅎ 몸의 긴장은 다 풀어지고 마음의 짐들은 전부 훌훌~ 날아가 버리는...ㅋ 여튼 어썸큐브의 마사지 시술은 그야말로 차원이 다른 황홀한 판타지 월드였어!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듯한, 극도의 관능미와 황홀경이 어우러진 그런 굉장한 체험 말이지. ㅎㅎ 여러분도 인생 마사지 각오하고서 꼭 한번 도전해봐~! 두고두고 잊지 못할 충격스런 멋진 기억으로 남게 될 걸~ㅋ
◈ 돈키호테의 정통 누루 마사지와 클래식한 매력
자, 이번엔 돈키호테의 그 대단한 매력에 대해 좀 더 파고들어 볼까? ㅎㅎ 일단 돈키호테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그 유명한 누루 마사지 아니겠어?ㅋ 누루는 일본어로 미끄럽다는 뜻인데, 말 그대로 미끈미끈한 젤로 온몸을 빠짐없이 매끄럽게 문질러 주는 기분 아주~ 황홀한 마사지 기법이라고 할 수 있지. ^^ 근데 이게 은근 엄청 흥분 돋는 것이, 마사지사 푸잉 애가 자기 몸에다가도 듬뿍 젤을 묻히거덩~ㅋㅋ 그 상태로 온몸을 부벼대며 압박을 해오는데, 아~ 진짜로 미칠 것 같더라고...ㅎ 그 매끈한 살결의 감촉이 내 온몸 피부 마디마디를 자극하면서 쾌감이 쓰나미처럼 몰아치는 거야!ㅋ 심장은 쿵쾅대고 숨은 가빠오고... 뭐랄까 누루만의 묘한 야릇함 같은 거? ㅎㅎ 게다가 돈키호테의 마사지사 푸잉은 정말 프로 수준이라 누루 마사지의 진정한 정수를 보여준다니까.ㅋ 어썸에 비해 뭐랄까~ 좀 더 클래식하면서도 정통 스타일에 가까운데, 이게 오히려 엄청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거야. ^^ 푸잉 애의 테크닉이 상당히 노련미 있달까... 오일을 바르는 솜씨나 손놀림이라든지 그리고 바디 밀착하는 것까지 하나하나가 절제미도 넘치면서도 푹푹~ 놀래키며 들어오는 힘이 있거든.ㅎ 특히 페이스나 귀 주변을 지날 때 살짝 스쳐주는 섬세한 터치 같은 거 진짜 엄청 소름 돋을 정도로 꼼꼼해 정말.. ㅠㅠ 덕분에 온 신경이 바싹~ 곤두서면서 더 깊이 있는 이완감으로 흠뻑~ 빠져들 수 있었어. ㅎㅎ
여기에 더해서 자쿠지 옵션까지도 추가를 한다면 뭐 이건 정말 금상첨화 아니겠어?ㅋ 누루로 온몸의 긴장을 싹~ 다~ 풀어 버리고서, 뜨끈뜨끈한 물속에서 내 푸잉 애랑 살을 맞대면서 스킨십을 미치게 나누는 거지. ㅋㅋ 온기에 젖은 물기 어린 살결... 그 부드럽고도 촉촉한 감촉이란 건 아~ 진짜 죽여줬다니까 ㅠㅠ 게다가 그 야릇한 분위기 속에서 푸잉 애랑 눈을 맞추고 은밀한 속삭임을 주고받는 건 또 얼마나 짜릿하던지... ㅎㅎ 얘네들은 정말 프로야 프로~ㅋ 물론 여긴 어썸처럼 화려함 넘치는 현대적인 트렌드의 시설은 아니었지만, 돈키호테에는 역시 그 명성만큼이나 돈키호테만의 돈키호테 다운 묵직~한 매력이 있더라고. ^^ 명불허전 이란 표현이 딱~ 어울리는 그런 정통의 느낌이랄까나?!ㅋ 여기저기서 기분 좋게~ 나른하고 평온한 느낌이 풍겨오고, 그 품격 있는 건물과 온화하고 친절한 실장님이나 그리고 내공 깊은 푸잉들의 원숙미까지... 뭐, 정겨운 느낌마저 드는데, 이런 거 하나하나가 역시 여기가 왜 그렇게도 입소문이 자자한 곳인지 알 거 같더라고.ㅎ 하여튼 돈키호테는 누루 마사지계의 보스 같은 그런 엄청나고 든든한 존재감이 팍팍 묻어나는 그런 곳이었어. 뭣보다 푸잉 애들 미모나 몸매는 정말 후덜덜하징.ㅋ 아 물론 취향이야 각자 다 천차만별이겠지만, 마사지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앞에 얘기한 어썸이나 여기 돈키호테 둘 다 인생에 한번쯤은 꼭 방문해 볼 가치가 있는 곳들이라고 자부해. ^^ 어썸에서의 매우 트렌드적이고 감각적인 힐링이나 돈키호테에서의 클래식하면서도 정통적인 힐링... 뭐 어쨌든 그 강렬하면서도 황홀한 경험만큼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거리로 남을 테니까. 자, 그럼 여러분들! 언제 한번 시간 내서 태국 방콕으로 마사지 여행 떠나보시자고! ^^ 건승을 빌겠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