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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황제투어 에코걸 서비스 및 골프, 유흥 문화 즐기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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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보시면 많은 분이 해외여행을 가시는데요, 많은 곳이 있지만, 최근에는 동남아시아로 많이 가시는 것 같습니다. 가성비가 좋고, 뛰어난 자연환경, 다양한 볼거리, 그리고 유흥 등의 문화가 잘 갖추어져 있는 것도 영향이 있을 텐데요, 한 번 가보신 분들은 계속해서 동남아시아 쪽으로 가시는 편입니다.


황제투어

저는 태국 방콕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황제투어라고 많이 들어 보셨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에코걸 서비스

이 중 에코걸 서비스를 이용해보았습니다. 방콕에서는 에코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적인 에이전시가 다수인 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이는 신규 유입 건이 그만큼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에코걸 서비스는 호감을 얻고 있습니다. 에이전시를 선택하실 때에는 어느 정도 연혁과 이름이 알려진 곳을 선택하셔야 하는데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은 피하시는 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에코걸 서비스는 태국에만 있는 것은 아닌데요, 베트남에서도 이러한 서비스가 굉장히 잘 발달되어 있는 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에코걸 서비스가 무언인지 그 의미도 궁금하실 텐데요, 한국으로 보자면 1대1 서비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맞게 에코걸과 데이트를 하면서 유명 관광지도 가고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도 하는데요, 해가 지고 나서는 같이 클럽에 가서 즐겁게 노는 것이 가능합니다.

 

에코걸 서비스는 어느 정도 가격대가 나온다는 것도 참고하시는 게 좋습니다. 만약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하신다면 전문 에이전시를 통해서 진행하시는 게 가능한데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신다면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보시는 게 좋습니다. 방콕에서 활동하는 에코걸의 경우에는 대부분 프리랜서 신분으로서 개인 자가용을 가지고 다니는 편이 많은데요, 에코걸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좋은 점 중 하나가 바로 편하게 관광지나 유명 식당 등을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지 사정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에코걸과 함께 하기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 크게 걱정할 일이 없는 편인데요, 처음 방콕을 방문하시는 분이라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저 역시 에코걸 서비스를 이용하고 나서 여러 가지 부분에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요, 무엇보다 에코걸이 상냥하고 잘 맞추어주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이와 유사한 서비스가 있는데요, 꼭 국내에서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태국에서도 이러한 서비스가 잘 갖추어져 있으니 방문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유흥 문화

태국의 유흥 문화를 경험하고 나서 말씀드릴 뿐인데요, 방콕 황제투어 관련해 태국의 유흥은 익히 잘 알려져 있습니다. 클럽 문화가 굉장히 발달해 있는데요, 황제투어를 다시 찾는 이유 중 하나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루트66 클럽

우선 루트66에 대해 설명드릴 텐데요, 한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클럽 중 한 곳입니다. 일반 클럽에 비해 더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은 곳이었는데요, 내부에는 정말 많은 인파로 몰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부 힙합존, 케이팝존, 일렉트로닉 존 등이 갖추어져 있어서 개인 취향에 맞추어 노는 것이 가능합니다. 현재 루트66의 경우에는 힙합존이 메인이라는 점 잘 참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유명한 가수도 많이 온다고 하는데요, 클럽에서 울려 퍼지는 우리나라 음악을 들으니 뭔가 새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클럽66을 가려고 하신다면 먼저 방문하시는 시간대를 잘 확인하시는 게 필요한데요, 일반적으로 주말 및 주중의 경우에는 밤 11시 ~12시 사이는 많은 사람이 있는 편입니다. 


루트66은 항상 많은 사람이 있는데요, 저희 일행이 갔을 때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입장만 해서 춤만 출 수도 있는데요, 그래도 태국 방콕까지 와서 테이블을 이용 안하면 뭔가 빠진 듯한 기분이 들 것 같아서 테이블을 잡고 놀게 되었습니다. 국내 클럽에서 놀았을 때에도 항상 테이블에서 놀았었는데요, 방콕에서도 테이블 잡고 술을 마시고, 더 여러 가지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클럽의 분위기만 즐기려고 한다면 테이블 굳이 잡으실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루트66은 2001년에 열고 나서 현재까지 영업하는 곳인데요, 상당히 오랫동안 영업한 곳이기도 합니다. 클럽 이름은 미국의 도로에서 따왔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미국 문화만의 클래식한 부분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항상 관심 받는 곳이 루트66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여러 장르의 음악, 라이브 공연과 디제이 파티는 상당히 수준이 높다 할 정도로 깔끔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규모도 크고 시설도 괜찮은 편이라서 방콕을 가시게 된다면 꼭 가보셔야 하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구내에서 클럽을 자주 다니셨던 분이 간다면 아마 새로운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황제투어 골프

다음으로 방콕 황제투어 골프를 이용해보았는데요, 방콕 투어를 보면 관광, 밤문화, 투어로 연계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컨셉을 바탕으로 해서 황제 골프도 즐기실 수 있는데요, 국내와 달리 필드가 웅장한 편이기에 라운딩을 하시기에는 여러모로 최적의 조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파타야 사암cc

파타야 사암 cc라는 곳을 가게 되었는데요, 일반적으로 라운딩을 하면 가격이 많이 나온다는 인식이 사람들마다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국내와 비교한다면 가성비가 괜찮은 편인데요, 그리고 태국에는 중저가 골프장도 있으니 가격대가 부담되신다면 이러한 곳들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됩니다. 방콕 내에서만 골프장이 대략 40개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방콕 내 이동이 가능한 골프장의 수는 대략 20개 정도 있다고 합니다. 유명하고 시설이 좋은 골프장이 많기에 제가 가보았던 파타야 사암 cc를 고려해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숙소까지의 거리였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제 친구들과 함께 스쿰빗 숙소에 머물게 되었는데요, 방콕에서는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호텔로 알려져 있습니다. 방콕에 있으면 많은 한국 분들을 볼 수 있는데요, 방콕 황제투어 관련해 많은 분이 태국 방콕으로 오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할 것입니다. 최근에 드는 생각이지만 태국 방콕 등 동남아시아로 여행 오시는 분들은 부쩍 늘어났는데요, 예전에는 주로 유럽 등의 국가로 선호했던 것을 보면 이제는 양상이 많이 달라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확실히 동남아시아 여행이 더 재미있는데요, 투어를 활용해 낮에는 관광이나 골프를 즐기고 밤에는 클럽을 가거나 마사지, 가라오케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가도 괜찮은 편이라서 원화로 충분히 즐기는 것이 가능합니다. 



방콕 황제투어 관련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에이전시에서 대부분 숙소를 잡아주는 편입니다. 태국 방콕을 처음 가시는 분이라면 이러한 투어를 이용하시는 것도 나름 괜찮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현지 사정에 대해 잘 모르니 에이전시의 도움을 받는 것이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클럽, 골프 외에도 가라오케도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여행은 만족했던 것이 가는 시간대도 좋았고, 정말 신나게 놀았기 때문인데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가급적 빨리 태국 방콕을 다시 오고 싶다는 마음 뿐입니다. 이번에 6일 정도 머물게 되었는데요,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정신 없이 논다고 그렇게 까지 많이 못 잔 것 같은데요, 그만큼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태국 방콕 여행을 가실 때 유의 사항에 대해 조금 말씀드린다면 현지에 도착하시기 전에 방문 루트는 정하시고 가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특히, 태국 방콕을 처음 가시는 분들에게는 이러한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현지에 도착해서 즉흥적으로 어딘가를 가려고 한다면 안전에도 좋지 못할 뿐더러 시간 낭비, 돈 낭비 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에이전시를 통해 가신다면 그렇게 까지 염려할 부분은 아니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경비에 대해 어느 정도 계획을 세우시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아무리 원화가 더 가치가 있어 많은 것을 즐길 수 있지만, 해외여행이라는 게 잘못하면 흥청망청 쓰는 경우도 있기에 이러한 부분은 조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략적이라도 경비 예산을 세우시고, 또 여윳돈도 어느 정도 마련하고 가시는 게 필요합니다. 


간혹 바가지를 씌우는 케이스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므로 어떠한 서비스를 이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가격표를 먼저 보시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방콕에서 힐링을 하고 온 느낌인데요, 그동안의 나날들을 되돌아보니 너무 일만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행이라는 게 정말 중요한 게 우리 생활에 있어 리플래쉬 해주는 시간을 가지잖아요? 물론 여행 후유증도 있지만 이러한 여행을 통해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 후기는 여기까지 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태국 방콕 여행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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