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본 666클래스 리얼 후기

친구들이랑 오전 골프 한겜 치고 밥도 먹엇겟다 이제 뭐하지 하다 잠시 쉴곳을 찾다가

마사지는 하루에 한번씩 매일 찍엇으니 오늘은 특별한거 찾아보다 666클래스 가봄

위치가 수쿰빚33 ㅋㅋ 알고보니 숙소 바로 앞이엇다는 ....ㅋ

그것도 모르고 한시간 넘게 찾앗네 입구에는 한국인상주라고 써잇네 이런 글귀가 참 ..정겹다는 ㅋㅋㅋ

입구는 약간 작은듯한 느낌이 나는데 업장 들어가보니 깨끗하고 시설 괜찮앗음

들어가자마자 한국인 사장님이 한국인이세요? 하는데 아무말 안햇더니 영어로 설명을 해주심 ㅋㅋㅋ

친구한명이 사장님 그러니까 사장님 놀래서 왜 얘기 안햇냐고 ㅋㅋㅋ

설명듣고 잇는데 먼저온 인도쪽 손님들이 뭐라뭐라 말을 햇는데 기다리라 하더니 우리한테만 설명을 해주심 ㅋㅋ

저쪽부터 가셔야 하는거 아니냐 하니 우선권을 한국인 부터 ㅋㅋㅋ

혹시나 괜찮은 아이들 초이스 절루 가면 안된다고 암튼 뭐 스타일링 말씀드렷더니 비슷하게 애들 나옴

애들이 에이콘 리모콘 과 물들고 방으로 들어가는데 약간 작은 듯한 느낌...

침대가 어마무시하게 큼 ㅋㅋㅋㅋ

옷벗고 멀뚱히 잇으니 욕조안으로 끄잡고 들어감 ㅋㅋㅋ 따뜻한 물에 몸 늬우니 아 피로가 몰려옴...

눈감고 잇는데 느낌이 이상함 !!! 뭐지 하면서 눈 떳는데 물로 몸 적시더니 언제 들어왓는지도 모르게 부비부비하고 잇음 ㅋㅋㅋ

눈은 감기는데 손은 바빠짐 ㅋㅋㅋㅋ

은근슬쩍 넣을려고 시도햇는데 ... 잘 못찾겟음.. 팁이지만 기회 잘 잡으면 넣을수 잇음 ㅋㅋㅋㅋ

15분 ? 20분 정도 샤워 하고 나오니 몸이 축 쳐짐......

에라 모르겟다 침대에 누워잇는데 큰 수건으로 덮어주더니 잠시 정리 하는듯 하다가 갑자기 달려듬 ㅋㅋㅋ

그렇게 시작된 누루마사지 ...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꼴릿함이란 한번 받아봐야 알음 

마무리 않하고 누루마사지만 받고 싶음

 30분정도됫나 한참 받다가 나도 모르게 자버림....ㅠ

너무 나른나른해가지고 받아본 사람은 알거임...

본게임 들어가기전에 한번 정리한번하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태국애들은 서비스하러 태어난 애들인마냥 

하드하게 들어오는데 너무 좋음 

죽엇던거 까지 다시 살려주니 뭐라 할말이 없음 ㅋㅋㅋ

한국에서는 생각치도 못한 서비스 들어오니 나도 놀라고 똘똘이도 놀라고 ㅋㅋ

이전 과정에서 너무 흥분한 나머지.. 너무 일찍 끝나버린 ㅠ

멍하니 있을 시간도 안주는 마무리 샤워 타임 !

시간이 남앗을거라 생각햇엇는데 친구놈들 다 기다리고 잇엇음 ㅋㅋㅋ시간끝낫다고 재촉도 않하길래 뭐 안끝난줄 알음

저까지 내려오자 사장님 오시더니 꼬치꼬치 물어보심 

한톨이라도 잘못된 부분 있으면 말해주시라고 ㅋㅋㅋ

이년들은 고삐를 늦추면 안된다고 하심 계속 갈궈줘야 말을 잘 듣는다고 함 종특이라나 뭐라나 ㅋㅋㅋ

암튼 사장님한테 좋앗다고 내일 다시온다고 말하니 내일은 특별한 서비스를 주신다고 함 

카마xx 이거 주신다는데 먹으면 활기가 돌아온다고 ㅋ  내일을 기약하고 숙소와서 친구놈들하고 맥주한잔 하고 잠

긴시간은 아니고 90분 정도엿는데 참 잘 쉬다 왔다는 생각이 듬 !

내일은 에이스 보여주신다고 햇으니 내일 다시 한번 가볼 생각임 !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