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마사지 각 업소 별 특징 및 이용 방법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국 방콕을 갔다 온 후기를 설명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요즘에 주위를 보면 아시겠지만, 동남아시아 여행이 대세라고 할 정도로 여행 가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동남아 여행을 가시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제 생각에는 가장 좋은 것으로 바로 가성비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같은 돈이라 할지라도 환율이 괜찮기에 더 좋은 시설에서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태국 등을 가시면 아시겠지만 수려한 경관은 마음을 사로잡는데요, 이 외에도 여러 유흥 문화를 즐길 수 있어 가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왜 태국을 한번 가면 계속 가는지는 가보시면 아실 건데요, 태국만의 매력이 분명 묻어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돈키호테

방콕 마사지 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부분을 말씀드리겠는데요, 흔히 여러 컨셉의 서비스가 갖추어져 있는 곳을 붐붐 마사지 업소라고 부르는 편입니다. 먼저 돈키호테라는 곳에 대해 설명드릴 텐데요, 방콕 스쿰빗 26에 있으며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였습니다. 한국 유흥 문화에 익숙하다면 이러한 영업시간이 조금 아쉬울 수 있을 것입니다. 해당 업소의 경우에는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을 하고 계셨습니다. 서비스 이용의 경우 파트너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이러한 부분도 잘 알려주었습니다. 일하는 파트너를 푸이라고 부르는데요, 그 외 돈키호테만의 특징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많은 분이 돈키호테 업소를 계속 가는 것은 아무래도 한인 사장님이 잘 설명해주고, 서비스 지원을 잘해주기 때문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파트너를 선택할 때에는 태블릿으로 하는데요, 오시는 분의 취향에 맞게 추천을 잘해주시는 펴닙니다. 실물과 크게 다른 부분이 없어서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직원이 오면 알려준다고 해주셨는데요, 하지만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추천 안해준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방콕 마사지 업소 돈키호테에서는 누루 마사지와 터키탕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요, 어떠한 서비스 옵션을 선택할지라도 누루 마사지는 거의 모든 코스에 속해 있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터키탕은 업그레이드 가능하였는데요, 만약 서비스 옵션에 대해 궁금하시면 사장님께 바로 물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낀허이 또는 푸잉이라고 불리는 파트너의 선택은 태블릿 또는 실물을 보고 할 수 있는데요, 아까도 조금 설명해 드렸지만, 저는 태블릿으로 선택했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파트너의 외모에 대해 궁금해 하실 텐데요, 전반적으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러한 부분은 개인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선택한 파트너가 많다고 해서 꼭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오히려 선택에 있어 더 불편한 점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갔을 때에는 적정한 인원이 나왔고 제 이상형에 맞는 파트너를 선택하였습니다. 종합적으로 보자면 돈키호테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내부 인테리어도 잘 끝나서 매장 자체가 굉장히 깔끔해 보였는데요, 중상 정도의 업소를 흼아한다면 돈키호테가 제격이지 않나 싶습니다.

666클래스

두 번째로 괜찮게 이용한 곳은 바로 666클래스라는 곳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파트너들의 외모도 괜찮았습니다. 파트너 외모 때문에 크게 걱정할 일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태국 방콕에 있는 마사지 업소의 서비스 수준은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666클래스도 종업원의 친절도 같은 게 좋았는데요, 많은 사람이 오는 이유는 이러한 작은 것에 있는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마사지 서비스의 경우에는 40분짜리 코스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누루젤 마사지 서비스 가격이 들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는데요, 그리고 이러한 것 외 별도 선택할 수 있는 옵션도 있으니 더 색다른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하신다면 이러한 부분도 잘 참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666클래스 역시 방콕을 오신다면 물망에 올려야하는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잔카

방콕 마사지 관련해 세 번째로 설명드릴 곳은 사잔카라는 곳입니다. 사잔카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시작해서 밤 12시까지입니다. 태국 대부분 업소가 문을 빨리 닫는 편이었는데요, 이러한 부분이 새벽에 활동하는 게 익숙한 한국인들에게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잔카에서는 여러 가지 부대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었는데요, 수영장도 있었습니다. 그 외 레스토랑도 있었는데요, 확실히 방콕 중심가에 있는 곳이라 그런지 스케일이나 시설 퀄리티 부분에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초이스의 경우 많은 파트너를 대상으로 해서 선택하는 것이 가능한데요, 확실 사잔카가 다른 곳보다는 종업원 수가 많았습니다. 자주 갔었던 지인 말로는 종업원이 자주 바뀐다고 하는데요, 만약에 가신다면 언제 가는지도 잘 고려하시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잔카 리셉션 데스크에 관련된 서비스를 선택하고 나서는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이후 락커룸으로 들어간 후 옷을 갈아입으시면 되는데요, 이러한 탈의도 파트너가 도와주는 서비스를 해줍니다. 물론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그냥 서비스의 일부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우나 시설도 굉장히 잘 갖추어져 있었는데요, 건식과 습식 사우나 시설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습식 사우나 시설을 이용했는데요, 땀과 노폐물 등이 빠지고 나니 정말 홀가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방콕 마사지 업소에 사우나를 이용하는 게 조금 특이하기도 했는데요, 대부분 추운 지방에 사우나 시설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더운 날씨로 알려진 태국에서 사우나를 한다니 약간 언밸런스한 느낌도 들었는데요, 아무튼 간에 하고 나니 상쾌하였습니다. 사우나를 마치고 나서는 선택한 파트너가 때밀이 서비스를 해주었습니다. 확실히 전문 마사지사답게 악력과 미는 스킬이 달랐는데요, 한번 받고 나면 몸이 홀가분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떄밀이 서비스를 받고 이후 마사지 서비스를 받게 되었습니. 전반적인 평가는 괜찮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방콕마사지 업소와 관련해 돈키호테와 666클래스, 마지막으로 사잔카 이용에 대해 설명드렸는데요, 마사지 서비스는 대부분 비슷하지만 시그니처 서비스는 각기 다른 부분이 있었습니다. 각 업소마다 내세우는 것이 달랐는데요, 나중에 이용하신다며 이러한 부분 잘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라오케 

방콕에는 이러한 마사지 서비스 외에도 여러 유흥 문화가 발달해 있었는데요, 베트남과 같이 가라오케 업소도 많이 있었습니다. 몇 군데를 가보긴 했었는데요, 확실히 룸 자체가 상당히 크고 내부 시설도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동남아시아의 가라오케를 이용할 때에는 그냥 큰 룸을 잡고 노시는 게 좋은데요, 각각의 업소마다 가격이 상이하긴 하겠지만 제가 이용했을 때에는 소형룸이나 대형룸이나 가격 차이는 그렇게 까지 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케이팝도 많이 있으니, 노래 선택에 있어서도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클럽

클럽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클럽 투어를 해보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확실히 국내 분위기와는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같은 클럽이라 할지라도 태국 방콕에 자리 잡고 있어서 그럴까요? 분위기도 더 좋고, 더 신나게 놀았던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제대로 놀고 싶다면 그냥 입장하는 것보다는 테이블을 잡고 이용하시는 게 좋겠는데요, 생각보다 가격대도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

태국 방콕에서 대략 8일 정도 머물렀던 것 같은데요, 많은 분에게 알려진 마사지 업소를 이용해보았고, 그 외 가라오케 업소와 클럽도 가보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유흥 문화는 태국이 정말 앞서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다음에도 한 번 방문할 생각인데요, 그때는 골프 투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인 분에게 들었는데 필드가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경관이 아름다워서 정말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된 것 같다는 말을 들으니 빨리 가고 싶다는 마음만 들었습니다.만약 태국 방콕을 가시게 된다면 여행 시 주의해야할 사항 등에 대해 잘 체크하시는 게 좋겠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는 점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가급적 잘 모르는 곳은 가지 않는 게 좋으며, 오토바이 소매치기 등이 빈번히 일어나는 곳들이 있기에 소지품은 확실히 잘 간수하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태국 방콕이 관광 장소로서 발전을 빨리 이루어졌는지 몰라도 아직 치안 관련된 부분에서는 의문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여행 가실 때 어떠한 것들을 조심해야 하는지 사전에 잘 체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유흥 문화를 이용하실 때에는 인사불성이 될 정도로 지나치게 술을 많이 마시는 것도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해외이다 보니 뭔가 문제가 터지게 된다면 정말 복잡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러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히 행동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태국 방콕을 다녀온 후기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고 신나는 여행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