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변마 돌고돌아 픽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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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방콕엔 거주한지 10년정도 됬습니다
혼자살고 이 생활에 아주 만족하고 살고있습니다
태국인 여자친구도 몇번 있었지만
글세요 한국여자 보다 좋은점도 안좋은점도
있기마련이라 그렇게 관계유지를 오랫동안은 못하고 지내왔습니다
여자친구가 있든 없든 저는 아주 어릴적 부터 항상 변마업소를 다녔습니다
일반적인 여자들이 해주는 애무와는
수준이 다르다 보니 일반적인 여성과의 교제에서
밤밤은 항상 아쉬움이 남게되더군여
그맛을 못잊는다 라는 표현이 맞을까 싶긴한데
많은 업소를 다니다 보니 저만의 기준이 생겼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청결이였고
두번째는 언니들이 항상 많읂곳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성비가 좋은곳이
돈이 아깝지는 않는 서비스를 받을수 잇는곳
그중에 몇몇 가게가 있었고
아쉽게도 코로나이후로 유지되지 못하고 없어진데도 많습니다
이번에 쓰는 후기업체를 돈키호테 누루마사지 업체 입니다
일단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가게라서
인테리어 그리고 겉으로 보이는 위생뿐 아니라
방에 청결 냄새 다 만족스럽습니다
오랫동안 다녔지만 또 자주는 안다닙니다
그치만 한번가면 무조건 제일 밑에 풀코스를 골라서 맘껏 즐기고 옵니다
언니랑 마실 맥주도 2명 주문하고 같이 가서 바로씻지 않고
저는 맥주마시며 얘기를 좀 합니다
언니들은 마음이 조급할 수도 있지만
저는 조급함이 전혀없습니다
천천히 그 시간을 오롯히 즐기기 위해서
저만의 루틴이기도 하니까요
언니들도 거기에 맞게 템포를 맞춰줍니다
서비스는 여기가 베스트 입니다
게중에 제가 즐겨찾는 언니들은 와꾸 몸매
다 두루두루 제 기준에 만족스럽습니다
거의 고정급으로 초이스를 하는 언니들이라
이미 반 애인 입니다
대신 밖에선 따로 만나거나 하진 않습니다
업소를 여기저기 다니시거나 하시는분들은
아직 고향을 못찾으신거라 생각합니다
관광의 목적인 분들은 그럴수도 있긴하지만
제 고향은 돈키호테 마사지 입니다
처음도 여기였고 제일 많이 간곳도 여기입니다
코로나도 버틴 업체이기에 아주 오랫동안
고향을 잃지 않고 유지 할수 있는 업체중 하나 일것 같습니다
아직 고향을 못찾으신분들이나
아직 경험이 없으신분들에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