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대표 마사지 - 666클래스 l 돈키호테 직접 체험한 썰 ~!

내가 요 먼저 번 한 일주일쯤 전에 태국 방콕으로 밤문화 여행을 다녀 왔잖아. 주로 방콕 물집 업소들 위주로 다녀온 건데, 그래서 나에게 이번 여행은 매우 뜻 깊었고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있다면 이야기 해주려고 해.ㅋ 물집 하면 생소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간단히 생각해서 안마 마사지 전문 업소 정도로 생각해 보면 우선은 개념이 좀 잡히지 않을까 싶네?! 저렴한 안마가 아니라 우리나라로 치면 강남 쪽에 풀싸롱 같은 곳들처럼 그런 유흥 업소들을 떠올리면 어느 정도 유사할 수는 있겠어. ㅎㅎ 난 이번에 방콕의 마사지 중에서도 가장 대표급이라고 할 수 있는 곳들을 다녀와 봤는데, 666클래스 랑 돈키호테 이렇게 제일 인기 좋은 두 군데를 일부러 찾아가서 직접 체험해보고 왔다고.ㅋ 만약 여러분이 남자이고 밤문화 목적으로 태국 방콕으로 여행을 떠날 생각이나 계획이 있다면 이 2곳은 필수 중에 필수야! ^^ 그리고 내가 이번에 처음 가봐서 그런지 장단점이 확실히 보이기도 하더라고. 666클래스나 돈키호테 이 두 곳은 다 나름의 특색이 있었지만, 물론 어디나 그렇긴 하지만 100% 완벽하다고는 말 못 하겠고 그러니까 약간 아쉬운 면들도 있어 보였다는 거지. 그리고 이 곳들은 전부 한인 운영 업소들이야.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찾아가기엔 더 훌륭하고 친근한 장점들이 있기도 해. ㅎㅎ 

내가 우선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666클래스 마사지였고, 그 다음으로 방문한 곳이 돈키호테 였는데, 이 둘 중에서 어떤 곳이 방콕에서 1등이다 라고 내가 단정짓지는 못하겠고 여러분 각자가 어떤 스타일을 선호하는지에 따라 다들 다를 거야.ㅋ 이 2곳 모두 각자의 매력과 개성이 있어서 뭐 하나 딱 집어서 확실히 추천하기는 좀 어렵네. ㅎㅎ 자기 취향에 맞는 곳을 잘 찾는 게 중요해, 그래서 오늘 내가 해주는 이야기도 귀 기울여 보는 게 도움이 많이 될 테고 말이지. 시스템이나 가격이나 푸잉에 대한 정보는 각 업소 저마다 조금씩 다르니까, 방문하기 앞서서 제대로 잘 알아보고 가는 게 좋을 거야. ^^ 

◈ 666클래스 마사지 첫 번째로 방문했던 대표적인 방콕 물집 

태국의 방콕에 가보면 물집 들이 정말 수두룩한데, 내가 제일 먼저 첫 번째로 방문했던 곳이 바로 대표적인 방콕 물집인 666클래스 마사지 라고.ㅋ 근데 막상 가보니 이 업소의 외관은 별로 그렇게 화려하진 않더라고. 건물 색이 좀 보랏빛이 나는데, 거기 푸잉들 앞에 나와 앉아 음료 하나씩 들고 폰만 쳐다보고 있는 거야. 뭐, 푸잉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간단히 말해 보자면, 태국어로 푸잉 = 여성, 여자 인 거니까, 태국 여자들을 가리켜서 보통 푸잉 이라고 한다고. 이 666클래스를 찾아갔을 때 내 첫인상이 이랬는데, 손님들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 꽤 많아 보이긴 했어. 그런데 업소의 규모가 다소 작아 보여서 혹시나 예약을 미리 해 놓고 방문해야 하는 곳인가 싶더라고.ㅋ 그래서 일단 들어가지는 않고 근처 카페 같은 곳에 가서 구글로 예약 관련 검색을 먼저 해봤지. ^^ 다행히도 이 666클래스 업소의 카톡 연락처가 나와있어서 예약 먼저 필요한 건지를 물어봤더니, 고민할 필요 없이 바로 들어오라고 하더라고.ㅋ 알고 보니까 내가 밖에서 서성이는 걸 이미 아까 전에 봤었나봐. ㅎㅎ 그래서 맘 편히 입장을 했더니만 아 글쎄 바깥에서 봤던 거랑 다르게 내부 규모가 꽤 커 보여서 심쿵~ 놀랐달까나?! 밖에서 봤을 때랑은 완전 달랐다니까, 푸잉들도 훨씬 더 많더라고, 하긴 여기가 방콕 대표 물집인데 설마 허접할 리가 있겠냐고.ㅋ  뭐, 이런 반전이 있는 게 666클래스의 매력인가 봐. ^^ 참고로 주소는 ‘방콕 스쿰빗 33’에 위치해 있다고. ㅎㅎ 위치는 좋은 편인데, 그래도 처음 가는 사람은 좀 헷갈릴 수 있으니까 미리 연락하고 가는 게 좋을 듯~! 

★ 666클래스 시스템 – 누루바디 에서부터 포핸드 까지 풍성 ~ 해 ~! 

방콕 대표 마사지 666클래스는 기본적으로 누루바디 에서부터 투핸드가 기본 시스템 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비용을 살펴보면 누루바디를 하는 시간이랑 방의 크기에 따라서 좀씩 달라져. ^^ 근데 여기가 진짜 대박인 게 코스튬이나 풍성한 옵션들 그리고 기구 사용 등등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고. 내가 원하기만 하면 뭐든 거진 다 해볼 수 있을 정도야 ~! ㅎㅎ 심지어 포핸드 까지 가능하 대!! 포핸드면 손이 네개 라는 의미로, 간단히 말해서 푸잉 둘이서 마사지를 해주는 거지, 정말 기분 끝내 ~ 줘.ㅋ 아마도 방콕의 물집 중에 옵션들이 제일로 풍성한 곳이 666클래스가 아닐까 싶어. ^^ 물론 처음 갔을 때는 나도 이번에 그랬었지만 좀 복잡할 수 있겠더라. 그래서 초보자들은 일단 1시간의 누루바디 시술에다 자쿠지룸 예약을 진행하는 걸 추천 하겠어.ㅋ 그래야 여기 666클래스의 가장 기본이 될만한 시스템 이랑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는 거거덩. ㅎㅎ 뭐, 설령 가서 혹시라도 멘붕오는 상황이 있더라도 절대 당황하거나 걱정하지 마! 여기가 한국인이 사장님이라서 참 좋은 장점인 건데 친절하게 설명을 다 잘 해 준다고. ^^ 

그리고 666클래스 마사지 가격대는 2000바트면 충분해! 알다시피 바트는 태국 화폐 단위고, 2000바트면 우리나라 돈으로 대략 7만원 정도야.ㅋ 뭐, 어떤 옵션을 추가하느냐에 따라서 좀씩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보통 1시간 기준으로 2000바트 정도 생각하면 된다는 거야. ^^ 언뜻 첨 듣기엔 좀 비싼 편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데, 나는 이 가격이 666클래스의 그 풍성한 서비스들에 비하면 꽤 합리적이라고 생각해, 오히려 서비스 수준에 비해서 본다면 가성비가 상당히 좋단 말이지!ㅋ 일단 여기 푸잉들 봐봐. 다들 꽤나 괜찮은 외모에 서비스 마인드까지 잘 갖춘 애들이잖아. 게다가 다양한 옵션들과 포핸드까지도 가능하다는 걸 생각해 본다면 이러한 가격대는 충분히 납득할 만해. ㅎㅎ

★ 666클래스 푸잉들 

내가 앞서 푸잉들 이란 태국의 여성들을 의미한다고 했었지, 좁은 의미로는 뭐 주로 이런 666클래스 업소 같은 데서 종사하는 여자애들을 푸잉 이라고도 하는 건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아가씨 라는 말을 유흥 업소 여성들한테도 흔하게 쓰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면 돼.ㅋ 666클래스의 푸잉들 같은 경우엔 오전반이랑 오후반으로 나뉘어서 교대로 근무하고 있어. 그래서 오전에 가거나 오후에 가게 되었을 때 만나게 되는 푸잉들이 달라. 근데 얘네들을 초이스 할 때가 진짜 꿀잼이라니까! 한 30명에서 40명 정도가 되어서 눈이 정말 즐겁다는 거~ ^^ 초이스는 태블릿으로 보고 고를 수도 있고, 실물로 직접 보고서 고를 수도 있어.ㅋ 내가 당연히 추천하는 건 테블릿으로 보다는 실물 초이스지! ㅎㅎ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단 실물로 봐야 정확하기도 하고 더 진~한 매력과 흥미가 있는 거니깐~ ^^ 

◈ 방콕 돈키호테 마사지 666클래스와는 또 다른 매력 

그리고 이번에 태국 방콕에 가서 두 번째로 찾아간 물집 업소는 바로 돈키호테 야!ㅋ 여기도 워낙에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 사실 666클래스랑 시스템이 좀 비슷한 것 같아서 괜히 겹치는 거 아닌가 싶었기도 한데, 실제로 가보니 완전 기우였다니까! ㅎㅎ 돈키호테 마사지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방콕 남자들 사이에서는 레전드급으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더라고 ~! 현지인들은 물론이고 우리나라 사람들이나 일본인들까지 정말 많이들 방문하는 곳 이래, 정말 그 인기 실감했지.ㅋ 그리고 여기 돈키호테도 한국인이 사장님인 곳인데, 그래서 그런지 시스템 부분이 엄청 체계적이더라고. 내가 직접 받아보니까 666클래스와는 또 다른 매력 진~하게 느껴졌어. ^^ 돈키호테 같은 경우는 누루바디 시스템인 건 똑같은데, 옵션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 그런데 오히려 그게 장점일 수도 있겠더라. 옵션이 비교적 적은 만큼 집중이 더 된 느낌이랄까나?! ㅎㅎ 아, 아직도 잊지 못하겠는데, 내가 골랐던 푸잉 여자애는 진짜 제대로였는데 돈키호테 사장님이 추천해 줘서 이용해 봤던 거였거덩, 근데 진짜로 외모도 괜찮은 편이었지만 테크닉 면에서 거의 완벽하고 정말 환상적이더라고.ㅋ 왜 이렇게도 여기가 현지인이나 관광객들로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고 붐비는지, 어째서 레전드인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았어. ㅎㅎ 너무나 만족스럽고 좋았다고, 절대 후회할 일이 없다는 거 ~! ^^ 참고로 주소는 ‘방콕 스쿰빗 26’이라 접근성도 아주 좋아. 

★ 돈키호테 시스템 – 누루바디 & 자쿠지룸 

돈키호테 마사지 업소는 뭣보다 누루바디 & 자쿠지룸 으로 특화된 곳이라고 할 수 있겠어. 근데 누루바디 시스템 코스가 또 시간별로 나뉘어져 있었어. 그러니까 40분, 60분, 90분 이렇게 3가지인데, 나처럼 돈키호테에 첫 방문이라면 60분으로 강추할 게! ^^ 왜냐면 다른 사람들 말한 걸 보니까 40분짜리는 진짜 눈 깜빡하면 끝난다더라고.ㅋ 마사지 받는 내내 시계만 보게 될 걸? ㅋㅋㅋ 그래서 최소 60분은 해야 제대로 즐겨볼 수 있다니까, 90분은 또 너무 길어서 자칫 지루할 수도 있어. 암튼 60분이 내 생각엔 제일 적당해! ㅎㅎ 

★ 돈키호테 가격 및 푸잉들 

돈키호테 가격 부분을 보면 여기도 2000바트면 퀄리티가 확실히 보장된다고 평할 수 있겠어. ^^ 그러니까 1인당 2000바트 우리 돈으로 대략 7만원 정도고, 뭐 여기에 자쿠지룸이랑 90분 코스 추가하고 옵션 더 붙이면 가격이 좀 더 나가겠지만, 보통은 2000바트면 충분히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겠어. 내가 주변에 돈키호테 다녀온 적 있던 사람들 봤을 때도 평균적으로 2000바트 정도 냈던 거 같더라고. 

그리고 여기 푸잉들 보면 내가 초이스 할 적에 대략 40명 정도가 있었는데, 근데 사장님이 하는 말씀이 주말에는 이보다 더 많이 출근 한대, 다음 번에는 주말에 꼭 다시 와 볼라고. ㅎㅎ 그리고 돈키호테는 방이 전체가 26개 정도 되는데, 이런 방 숫자만 봐도 종사하고 있는 푸잉들 최소한 내 생각엔 50명은 넘을 거 같더라고.ㅋ 여기 푸잉들의 외모를 따져보자면 중상급 정도 된다고 보여지고, 미모도 괜찮은 편이긴 한데 그보다 여기 애들은 실력이 꽤나 출중해, 그러니까 테크닉이 정말 쩐~다고 ~! ㅎㅎ 마인드 역시도 상당히 좋은 편이기도 하고. ^^ 특히 내가 초이스한 푸잉은 사장님 추천이었기도 하지만 마사지하는 내내 계속 이야기를 잘 걸어주는 거야. 그것도 은근 야한 농담으로! 분위기 띄우는 거도 보면 프로 중의 프로 같더라니까.ㅋ 마사지 실력은 뭐 두말할 것도 없고, 힘 조절이나 속도 조절 테크닉 적으로 거의 다 완벽했어! ^^ 

이렇게 오늘 태국 방콕 대표급 마사지 666클래스 랑 돈키호테 알아봤는데, 여러분도 방콕에 여행갈 계획이라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정말 이미 다녀온 내가 하는 말이지만 여러분이 남자라면 절대로 후회할 일은 없을 거야.ㅋ 가성비도 서비스도 푸잉들도 모두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전부 다 훌륭한 곳들이니까, 여러분도 꼭 한번 가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