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밤문화 방콕변마의 최강자 돈키호테 재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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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달린다
눈을 만나기 위해 몇일전 부터 벼르고 별렀다
오늘은 내가 죽을수도 있다는 각오로 방문 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이 해주신다. 눈을 찾아 본다 하지만 오늘 휴무란다 젠장 출근율 좋다고 했는데 .....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날이 아닌가 보다 그래서 실장님에게 추천 받기로 한다.
돈키 실장님들은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언니들을 잘골라 주신다.
오늘 추천 받은 친구는 아이린이다.
실물은 실장님 말씀처럼 사진과 다르다 하지만 이 언니 쭈빠진다. 내 몸이 녹아 내린다.
이 언니야의 스킬은 참을수가 없다. 특히 누르메트 위헤서 바티 투 바디 할때는 진짜 내 정신이 몽롱해진다.
눈언니와는 완전 다른 스타일로 사람을 보내 버린다.
모든것이 세로운 새상이었다 나는 내려 올때 얼이 빠져서 내려 왔다. 당연히 다리의 힘도 풀렸다.
감히 장담컨데 이언니는 태국 최강의 서비스를 하는 친구중 한명이 분명 할것이다.
진심 돈키는 변마의 바이블이고 모든 변마가 이렇게 운영해야 한다는걸 보여주는 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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