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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유흥 마사지, 클럽, 가라오케 업소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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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외여행에서 핫한 곳을 손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동남아시아로의 여행일 것입니다. 이전과 달리 해당 국가들의 발전은 급속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관광 문화와 관련된 인프라가 더 넓어지면서 세계 각지의 관광객들이 태국이나 베트남, 필리핀으로 여행을 하시는 편입니다. 가장 좋은 점으로 단연 가성비인데요, 낮에는 관광을 하고 밤에는 유흥 문화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 이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서비스 수준도 높아지고 있어 많은 한국인이 다시 방문하고 있습니다. 제가 소개해드릴 방콕 유흥 관련 부분으로 마사지 업소와 가라오케, 그리고 클럽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만약 태국 방콕을 가셔서 유흥을 즐기시려고 한다면 제 후기를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사지 업소

돈키호테

마사지 업소로 방문한 곳은 돈키호테라는 곳이었습니다. 위치는 방콕 스쿰빗 26에 있었는데요, 하지만 영업시간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라서 국내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조금 적응 안되실 수 도 있을 것입니다.  돈키호테의 경우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업소였는데요, 방문하니 역시나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제 친구는 지금 두 번째 간다고 말해주었는데요, 서비스 부분이 좋으니 한번 이용하고 나서는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든다고 하였습니다. 선택의 경우 태블릿으로 선 추천해주었는데요, 이러한 방식도 나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새 종업원이 왔을 때에는 즉각 알려주기는 하나. 아직 적응이 안 되었을 뿐 아니라 검증도 끝나지 않은 상태라 추천은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부분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사장님에게 추천 받아서 선택했는데요, 제 취향에 맞는 종업원이라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찾기도 쉬운 곳이 바로 돈키호테인데요, 만약 방콕을 가신다면 눈여겨 볼만한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돈키호테에서는 누루 마사지 서비스 및 터키탕과 관련된 서비스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었는데요, 터키탕 서비스는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최종 서비스는 바로 자쿠지룸인데요, 취향에 맞으시다면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태국에서 일하는 종업원을 낀허이나 푸잉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해당 단어 모두 비슷하게 사용되니 만약 이러한 단어가 들린다면 당황하지 말고 이런 뜻이구나 하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잠깐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선택은 보통 태블릿으로 하는 편인데요, 저는 사장님이 잘 추천해주셔서 믿고 그대로 갔습니다. 실물 선택도 할 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초이스 하든지 간에 취향에 맞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사전에 어떻게 할지 잘 생각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본 낀허이는 외모도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도 괜찮았는데요,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고 맞장구도 잘 받아 쳐주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돈키호테에서는 전반적으로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받았기에 불편한 점은 없었는데요, 만약 해당 업소 근처로 오실 일이 있다면 한번 쯤 방문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666 클래스

방콕 유흥 관련해 두 번째로 방문한 마사지 업소는 바로 666 클래스입니다. 돈키호테와 마찬가지로 전반적으로 직원들의 서비스 수준이 괜찮은 곳이었는데요, 해당 업소에서는 전문 마사지를 진행하는 마사지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방문객 응대에 대한 교육이 잘되어 있었는데요, 666 클래스도 만족스럽게 이용해서 돈키호테와 비교해서 어디가 더 낫다고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마사지 코스의 경우 40분 코스를 빼고 누루젤 마사지 서비스 가격이 가격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으니 보시고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사지가 정말 괜찮은 곳이었는데요, 확실히 받고 나니 이전에 뭉쳐있던 근육이 확 풀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사지 서비스의 퀄리티를 생각하신다면 666 클래스 업소도 나름 괜찮은 곳인 것 같습니다. 


가라오케

시라치 비타민 가라오케

방콕 유흥 관련해 가라오케를 이용한 후기를 알려드릴 텐데요, 우선 시라치 비타민 가라오케입니다. 해당 업소는 오픈한지 그렇게까지 오래된 곳은 아니었는데요, 이러한 영향이 있는지 몰라도 전반적으로 시설 자체가 얼마되지 않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깔끔하기도 했고요, 대략 8개 정도의 룸이 있었는데요, 저와 친구는 소형룸을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대형룸이랑 그리 가격차이는 나지 않았지만, 그냥 소소한 느낌으로 놀고 싶어 작은 룸을 선택하게 되어씁니다. 시라치 비타민 가라오케는 가성비는 괜찮았었습니다. 물론 다른 유명한 가라오케와 비교할 경우에는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멤버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곳은 멤버입니다. 아마 태국 방콕을 방문하시는 많은 한국인이 가시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곳인데요, 방문했을 때에도 많은 한국분들이 계셨습니다. 5층에서는 공연도 하고 있었는데요, 공연 관람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적합한 곳이 바로 멤버가 아닐까 싶습니다. 멤버에서도 룸에서 놀았는데요, 우선 푸잉을 선택해야 합니다. 저와 친구들이 갔을 때에는 대략 8명에서 10명 정도 나왔던 것 같았는데요, 취향에 맞게 파트너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팁을 우선 주었는데요, 이러한 영향인지는 몰라도 괜찮은 푸잉들을 소개받았습니다. 멤버에서 정말 신나게 놀았던 것 같은데요, 푸잉들과 호흡이 정말 잘 맞았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여러 가지로 잘 맞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더로프트30

다음으로 방콕의 클럽인 더로프트30라는 곳입니다. 클럽은 연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딱 외관만 봐도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더로프트30는 전문직 여성을 소개하는 태국 중계인과 컨소시엄을 맺고 오픈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다른 곳과는 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 세련되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요, 매일같이 홍대 또는 이태원 클럽을 가던 저에게는 더로프트30가 더 고급스러운 곳으로 느껴졌습니다. 더로프트30의 1층과 2층에서는 주류와 음식을 주문하실 수 있는 라운지 클럽이 있습니다. 또한, 클럽을 방문하는 vip들을 위한 룸도 있었습니다. 외형만 보고도 어딘지 알 수 있었는데요, 확실히 클럽 가운데에서도 혁신적이면서 현대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 더로프트30인 것 같습니다. 


더로프트30에서는 클럽 매니저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다른 곳과 달리 선택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이번에는 다 제 이상형이면서 취향에 맞았는데요, 저 뿐 아니라 제 친구들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태국을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방콕에도 정말 많은 미인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많았었지? 라는 생각도 하였는데요, 저희 일행으로서는 즐거운 일입니다. 더로프트 30에서도 정말 재밌게 놀았는데요, 확실히 세련미 넘치는 공간에서 신나게 노니 내가 상위 클래스에 있는 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저희 일행은 놀러 갔지만, 나중에 비즈니스 접대로 더로프트 30를 찾는 것도 나쁘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사지 업소인 돈키호테와 666 클래스, 그리고 가라오케 업소인 시라치 비타민, 멤버, 마지막으로 최근에 오픈한 더로프트 30에 대해 설명해 드렸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해당 업소 모두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이러한 유흥 쪽으로는 태국이 국내보다 더 낫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많은 분이 공감하시겠지만 가성비 부분에서 상대가 안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 태국에서 사용했던 금액으로 국내에서 관련된 서비스를 받기는 쉽지 않을 텐데요, 왜 제 친구들이 휴가 때만 되면 국내에서 놀지 않고, 태국이나 베트남으로 가서 노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요, 아무래도 비행기를 타야 하고 타지이기에 번거롭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생각이 전혀 달라졌습니다. 그냥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노는 게 훨씬 더 재밌고, 싸고, 서비스 부분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해외여행이기에 무엇보다 안전에 대해서는 잘 알아보시는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알려지지 않은 지역이나 업소 등은 가급적 출입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태국이 급속히 발전은 하고 있지만, 치안 부분에서 아직은 멀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치안은 대한민국은 앞선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동선 대로만 여행 하시는 게 나중에 곤란한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최선의 예방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간적, 금전적으로 더 세이브할 수도 있고 여러모로 이점이 많습니다.


간혹 관광객들 대상으로 바가지 아닌 바가지를 치는 경우도 있기에 사전에 가격 테이블을 잘 보시고, 이용하시는 게 필요합니다. 만약 태국 방콕을 처음 가신다면 자유 여행보다는 아무래도 현지 경험이 많은 에이전시 등을 통해 가시는 게 더 편할 수 있습니다. 경비의 경우 혹시 모르니, 여유 분을 챙겨가셔야 하는데요, 이상하게 해외 여행을 하면 예상치 못한 지출 시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도 잘 참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방콕 유흥 관련해 제 후기는 이만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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