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황제골프 투어 라운딩과 유흥을 즐길 수 있어요
컨텐츠 정보
- 303 조회
- 6 댓글
- 목록
본문
쫌 딥한 얘기긴 한디 이번에 아빠 바람피워서 이혼함. 이런 거 보니까 30년 동안 같이 지낸 부부도 뭔가 싶기도 하고, 나도 뭔가 지금 만나는 여친이랑 관계에 현타가 와서 다낭 황제골프 투어 예약하게 됨. 뭐 말로는 다낭 황제골프 투어라고 하는데 그 이면에는 유흥을 즐기는 거니까 남자 새끼들이라면 한 귀로 바로 알아듣길 바람. 뭐 난 존나 평소에도 귀차니즘이 만렙인 새끼라서 가기로 마음먹었다 해도 일정 짜는 거나 이런거 존나 극혐하는 사람임. 기존에 여친이랑 해외 나갈 때도 여친이 다 알아서 계획 짜고 난 그대로 움직이기만 했음. 그래도 유흥하러 가는 거다 보니 내가 좀 적극적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너무 힘들었고 한국도 아니고 타국을 동선도 고려해서 일정을 짜려고 노력해 보려고 했는데 뭐 실패였음. 그러다가 이곳 투어라는 곳을 만난게 신의 한 수였어. 알아서 내 니즈를 말씀드리니 그에 맞추어서 1:1로 패키지를 내 맞춤으로 만들어주더라. 뭐 이런 데가 다 있나 싶었고, 이제라도 발견해서 존나 신에게 감사했어.
1. 황제골프 캐디
아무튼 그렇게 다낭 황제골프 투어를 예약했고 뭐 난 그냥 몸만 갔음. 공항에 도착했을 때도 미리 픽업해달라고 하니까 멋진 차량이 대기를 하고 있더라. 걍 그 차량에 몸 실어서 풀빌라 숙소까지 편안하게 갔어. 풀빌라를 숙소로 잡은 이유는 라운딩하고 돌아와서 고용한 에코걸들이랑 풀 파티도 하고 수영장에서 뭐 하고 싶었던 터치라든지 이런 거도 하고 싶어서 풀빌라로 잡았어. 아 근데 내가 말했지만 에코걸들이랑 있는데 익숙해져서인지 캐디한테까지 막 추근덕대고 싶더라. 근데 실장 형이 이런 건 조심하라고 미리 언질을 줬고 그래서 내 똘똘이는 시발 바지 안에서 꿈틀대긴 했는데 그냥 겨우 잠재웠음. 벳남까지 가서 애국가 부른 건 안 비밀임. 무튼 그만큼 나를 살뜰히 도와주는 캐디까지도 와꾸가 존나 괜찮다보니 내가 이 사단이 난 거임. 뭐 남자다보니 안 좋은건 아니었지만 뭐 어떻게 할 수 없다는게 존나 심연이긴 했음. 그래도 뭐 눈이 즐거우면 됐지 싶은 마음으로 눈요기하면서 낮에는 라운딩에 집중했다. 캐디가 이쁘니까 뭐 자연스럽게 라운딩하면서 달아올랐던 것도 있고 밤에 에코걸 만나서 회포를 풀 수도 있으니 참은만큼 더 물을 빼내게 됐달까 뭐 적당하게 강약 조절을 나름 했던 것 같어.
2. 베트남 황제골프투어 후기
후기는 진짜 별점 만점이 5점이라면 그 2배인 10점까지 주고 싶을 정도로 완벽한 다낭 황제골프 투어였다고 볼 수 있어. 일단 이름에서만 걍 황제라고 붙인게 아니라 진짜 내가 황제가 된 느낌을 존나 많이 받았음. 일단 공항에 도착하면 한국인들도 졸라 많고 다들 그랩 어플 켜서 택시 잡고 또 언어도 안통하는데 택시 기사가 전화오면 파파고 켜서 졸라 어렵게 소통하면서 위치 파악하고 그러는 사람들 많이 봤어. 그런데 난 이 업체를 통해서 미리 픽업 서비스도 신청했어. 그래서 걍 편하게 차 타고 가면 되니 진짜 개편했어. 그러다보니 뭐 내가 굳이 힘 들일 일이 하나도 없었던 여행이었어. 내가 신경쓸거 없이 그냥 하란대로 하면 내가 원하는걸 다 할 수 있었으니 걍 유흥을 맘껏 즐기는데만 몰입하고 집중했던 것 같어. 이런게 바로 진정한 수컷들의 여행인가 싶기도 했어. 일단 첫날에는 우리가 오후 늦게 도착했어. 그래서 걍 배를 좀 채우고 붐붐 마사지 받으면서 한 발 뽑아내면서 하루 마무리했어. 기분 좋게 뽑아내니까 잠도 솔솔 바로 오더라.
3. 베트남 황제골프 패키지
그리고 패키지를 실장형이 짜줬는데 아무래도 유흥도 주목적인 다낭 황제골프 투어이다보니 풀빌라에는 에코걸들이 찾아왔어. 미리 사진보고 선택했었는데 진짜 그 사진 그대로 실물인 애가 나타나서 졸라 놀랐고 에코걸은 진짜 도우미들 중에서도 s급인 애들이 일하는 것 같더라. 몸매랑 미모가 진짜 끝내주는 애들인데 대학생들도 있어서 난 나이도 많은데 이런 애들을 먹어도 되는가 싶을 정도로 양심에 찔렸어. 근데 뭐 어쩌겠음. 난 이미 패키지 결제를 했고 신나게 따먹으면서 즐겼어. 일단 우리가 찾아가지 않아도 풀빌라까지 찾아오는 시스템이라서 너무 좋았고, 풀파티하면서 처음봤을 때부터 쪽쪽거리고 응응해주는데 진짜 맨날 이렇게 패키지 여행하면서 즐기고 살고 싶더라. 그 정도로 큰 만족감이 느껴졌어. 사실 낮에 골프 치면서 약간 몸이 피로해져서 얘들 애무해줄 힘이 없었는데, 굳이 안해줘도 알아서 밑에 적셔 오고 되려 한국 여자랑은 다르게 내 애무를 살뜰히 해주는걸 보니 오히려 더 힘이 났어.
4. 다낭 황제골프 패키지
다낭 황제골프 투어 패키지에는 이렇게 에코걸을 넣을 수 있는데, 난 이왕 해외까지 갔으면 이 서비스는 꼭 이용하는걸 추천드리고 싶음. 그정도로 완전 좋았고, 애무도 어디서 배워온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너무 잘해줘서 서비스도 대박이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점점 풀에서 달아오른 다음에는 바로 풀빌라 방으로 들어가 버렸어. 패키지에 포함이 되어 있는 풀빌라 자체 규모가 엄청 좋더라. 그래서 내 친구들 둘이랑 나까지 총 셋이었는데 방도 여러개라 각자 방으로 들어가서 잠자리를 즐길 수 있었어. 에이전시에서 알아서 에코걸도 하나씩 넣어주는 패키지라서 진짜 센스가 남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 진짜 얘네 어디서 단체로 배운건지 예쁘게 생긴 애들이 손기술은 또 장난 없게 대해주니까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 그리고 낮에 쌓인 피로를 좀 풀기 위해서 마사지도 받았는데, 서비스 받아보니 얘네들이 왜 이 일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알게 됐어. 그 정도로 전문적인 손길이었고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그리워지는건 어쩔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