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자쿠지 휴식 어떠십니까
컨텐츠 정보
- 46 조회
-
목록
본문
요근래 계속 비가오다말가 우기가 지났다고
하던데 날씨가 정말 왔다갔다 합니다
더운나라인데도 잠깐 걸으면 덥고
또 건물에 가만히 있으면 몸이 쫌 으슬으슬해지니
뭔가 비맞고 감기가 올 느낌이 퐉 들어서
자쿠지 탕에 몸좀 뜨끈허게 담구고 싶어
자주 애용하던 업소를 갔다왔습니다
새로운 언니들이 계속 생기고 갈떄마다 언니들이 점점 늘어나는것 같네여
원래 찾던 언니 부킹하려다가 뉴페좀 보고자 따로 연락없이 방문했는데
손님이 많아서 대기를 해야됫지만 운좋게 아주 어린 언니를 겟할수 있었습니다
90분 자쿠지 코스로다가 입실해서 바로 뜨거운물 틀어달라고해서
가자마자 씼고 그냥 바로 밤밤 간단하게 하고 거의 한시간을
자쿠지에서 푹 몸좀 녹이고 왔네여
언니가 계속 마사지도 해주고 그냥 눈감고 가만히 있으니
이게 바로 천상계가 아닐까여
떡집에 떡이 목표이신분들이 대부분이시겠지만
저처럼 자쿠지탕에 몸좀 절이고 싶으신분들도 있지않을까 싶네여
이또한 내공이 쌓이다 보니 부릴수 있는 여유이지않을까요 ㅋㅋㅋ
이런 비오늘 날 날씨가 개떡 같을떄는
떡집에서 떡치고 자쿠지탕에서 조금 쉬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애용하는 업소는 수쿰빗 26에 위치한 돈키호테 마사지 입니다
갈떄마다 새로운 언니들이 그득그득하니 매번 새로운 언니 보는 재미도있습니다
강추 드립니다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