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 가슴빵빵! 20대의 맛은 돈키호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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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다시 태국여행와서 제일 그리웠던 돈키호테!!!
역시 이맛에 변마다니죠~ ㅎㅎ
1년전과 지금의 돈키호테가 더 아가씨들도 다양해지고 마인드도 강화가 많이되어서 역시 실망없는 초이스네요!
들어가자마자 아가씨들을 부족함없이 초이스 볼 수 있어서 타이밍도 꿀이였습니다.
아가씨 안내받아 올라가는데 ㅋㅋㅋ '옵하 빰빰잘해? 나 하고싶어' 라며 섹드립도 잘치고 아주 시작부터 찰집니다.
샤워하며 '오빠꽈추 룩 알로이' = 오빠꽈추 맛있어 보인다. 라며 바로 입에 물어버리더라구요.
그렇게 꽈추를 여기저기 핥고 자기얼굴에 대보고 크기도 재고 ㅋㅋㅋ
진짜 아주 질펀하게 놀고 왔습니다!
또 아가씨가 어려서 그런지 ㅂㅈ안에서 아주 꽉 차는느낌!
90분이 5분만에 끝난 기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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