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중 당연한 코스가 되어버린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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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지인들과 태국여행중 한잔하면 다들 "돈키호테 고?" 가 당연시 되어버렸네요!
3명이서 갔는데 1명은 유흥을 그렇게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저와 제지인의 썰을 풀어주고 설득끝에 데려감ㅋㅋㅋ
돈키호테 도착하자마자 역시나 사이즈좋은 푸잉들이 많아서 고민할것도 없이 1분만에 초이스 끝!
그리고 실장님이 설명을 너무 잘해주심ㅋㅋㅋ 말도 너무 잘하시고 그냥 동네형같아여!
몸매, 와꾸, 사이즈, 나이, 스킬 등등 너무 상세히 설명해주셨어여!
유흥을 즐기지않는 1인도 막상 초이스들어가니 침을 아주 질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5분 기다리니 푸잉이 데리러 오더라구요. 생각한거보다 푸잉 와꾸, 몸매가 좋아서 놀랬슴;
봉긋한 ㅅㄱ와 넓은 골반! 벗겨보니 더 예쁨, 씻겨주는데 제 똘똘이를 목구녕 깊이 느껴질정도로 먹어줍니다.
이렇게 정성을 다해주는 푸잉들이 많지않은데 돈키호테 푸잉들은 마인드 최고 ㅇㅈ 합니다.
그렇게 푸잉의 스킬에 정신이 혼미해진사이 푸잉이 저를 침대로 끌고가서(?) 마무리 테크닉으로 아주 힘을 다 빼놓았네요.
지인들 모두 뜨겁게 즐기고 내려와서 만났는데 유흥을 즐기지 않는 지인이 넋이 나가서 나옴ㅋㅋㅋㅋㅋㅋ 소개를 잘해준거같아 괜히 기분이 좋아졌네여!
다음엔 666클래스와 아모르도 한번 가볼까 합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태국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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