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출장 마사지 이용전 꼭 알아야 할 꿀팁 및 후기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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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풀리고나서 남자들이 제일 많이 여행하러 간 곳이 아마 다낭일거임. 다낭이 비행기가 먼저 풀리기도 했고 무엇보다 마사지 업소 인프라가 워낙 좋아서 사람들이 거기로 쏠렸음. 그쪽엔 빨간그네,화월루,청룡열차,사쿠라,황제스파,페트로 같이 좀 넘사 업소들이 많고 또 패키지로 마사지투어도 가능하니 사람들이 거기로 쏠릴 수 밖에 없는 구조임. 어쨋든간에 나도 떡집투어좀 다녀볼려고 다낭까지 왔는데 제일 기대했던 빨간그네가 올해말 오픈이라는 말에 헛걸음 했구나 싶어 카지노로 발길을 옮겼는데 거기서 돈좀 따고 몸도 피곤해서 숙소로 돌아왔는데 새벽시간에 갑자기 공허하다보니 지금 문 연곳이라도 있으면 가볼까 하다가 그때되선 또 마감하고 없더라고. 그래서 그냥 넋 놓고 유튜브나 보고 있다가 너무 심심해서 출마라도 없나 존나 검색하다보니 한 업체를 알게 되었음. 그래서 새벽시간에 부랴부랴 전화한 다음에 출마 되는지 물어보고 된다고 하길래 급하게 TMS호텔까지 불렀음. 그렇게 한번 받고나니까 워낙 편하게 하다보니 다른 마사지 업소를 못가겠더라ㅋㅋㅋ. 아마 나같이 업소 문닫아서 못가는 사람들 많을거다. 솔직히 얼떨결에 받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 괜찮았기 때문에 출마 부를 사람들한테 꿀팁준다.
다낭 출장 마사지
다낭 출장 마사지 업체는 그렇게 많지 않더라. 내가 알아보니 한 2곳 정도 있었는데 한곳은 초이스 가능하고 한업체는 초이스는 안된다고 하더라. 나는 두곳다 불러봤었는데 솔직히 둘다 나쁘지 않았다. 초이스 되는 친구는 안전빵으로 이용받을 수 있는 반면에 초이스 안되는 애들이라도 관리자가 책임지고 이쁜애들 보내줘서 솔직히 두곳다 나쁘지 않았음.
가격
다낭 출장 마사지 1인 가격은 550만동이다. 비싸면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출장 가능하고 시간절약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저런거 다 따져봤을때 나름 합리적인 가격이다. 솔직하게 난 카지노에서 돈을 매일 따다보니 이런 감각이 조금 무각하기도 하다. 그때문인지 몰라도 어잿든 출장 마사지만 부르게 된다. 일단 가격창렬인 느낌은 없다.
시스템
출장 마사지는 일반 마사지업소에서 하는 시스템하고 똑같다. 그래도 바디타거나 그런건 안되더라. 그날따라 누루젤로 바디타는것좀 받고 싶었는데 그런 시스템은 안되고 일반 오일마사지 서비스만 제공하더라. 이건 2곳 업체 모두 동일한 조건이었음. 오일 마사지는 1시간 풀코스로 진행되는데 사실 뭐 일반 마사지 받는 느낌하고 똑같다. 뭐 특출나거나 그런건 없다. 어차피 목적 자체가 붐붐이니까 말이다.
와꾸
콜걸 같은 경우엔 와꾸가 상당히 중요한데 난 운이 좋았던 탓인지 보는 족족 애들이 괜찮고 이뻣다. 카지노에서 만난 일행중에서 출마를 자주 받는 한국인하고 얘기나눠봤는데 가끔 초이스 안되는 업체가 지뢰를 보내준다고 하더라. 그거 캔슬할수도 없는게 출장비 자체를 받아버리니까 억지로 했다고 하던데 아직까지 난 그런 경험은 없다. 그래도 언젠가 한번은 있겠거니 라고 생각은 들었다. 와꾸적인 부분에선 출마 보낼때 사진 보내주는 업체가 조금 나은것 같다.
서비스
애들 서비스 마인드는 솔직하게 평균값 이상인것 같다. 괜히 왔다가 캔슬날까봐 그런지 몰라도 마인드 자체는 좋았다. 거부감이 있거나 그런것도 없었고 솔직히 서비스 마인드 부분이 되게 중요한데 이 부분에선 걸고 넘어질게 없어서 좋더라.
자 이렇게 간단하게 다낭 출장 마사지 꿀팁좀 알려줬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낮에 한인업소 좀 들러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반면에 돈이 좀 있고 새벽에 받고 싶다면 출마도 나쁘지 않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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