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입소문과 커뮤니티 통해 알게된 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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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을 통해 소문으로 듣고 검색하며 찾아보며 커뮤니티 같은 곳에서 여러번 큐브에 후기를 보았다
그래 큐브 어떤곳이지 궁굼증이 유발한다. "나는 그곳에 가고 싶다" 나에 깊은 내면에서 또 한번 소리친다. "가고싶다"
구글맵 지도로 위치 확인을 한다. 리뷰가 보인다. 평점 5점 만점에 4.9점!!
대충 훌터본 결과 뒤지게 좋다는 결론이다.
역시는 역시인가!! 큐브는 큐브인가!!
야생 본능을 깨우는 시간이 다가온다 해가지고 어두워지니 나는 본능적으로 그곳으로 향하고 있다
입구에서 부터 주변에 어느 곳과는 다른 분위기에 야릇함이 느껴진다. 음기가 가득한 것이 느껴진다.
그래 여기다 여기가 큐브다
구글맵 위치기반 GPS 포인트가 이미 큐브에 도착해 있었다
입구에 야릇한 누나들이 몇 나와있었다
나는 당당하게 문을 열고 들어갔다. 명랑한 종소리가 내가 이곳에 왔음을 알린다.
웰컴!!!! 말로만 전해들었던 메니져 분들이 나를 반긴다.
어느새 나는 빨간색 벨벳 소파에 착석하고 있었고......... 아가씨를 초이스하고 있다.
내가 선호하는 여자 스타일 평소 만나보지 못했던 희망하는 여자 스타일을 술술 풀어주니
몇 몇 아가씨를 보여준다
대충봐도 그 날 출근한 아가씨가 30명이상은 되는것 같았다.
초이스 끝 ...........어느새 나는 룸안에 자쿠지에 여자와 같이 있다
여자와 자쿠지에 몸을 담구고 있는 나를 상상할 수가 없다......그래 처음이다!!!
누르젤 메트 이거 야동에서 보던건데!!!!
그걸 내가 받고 있다.......그래 처음이다!!!
이거 미쳤다!!! 지린다!!! 오졌다!!!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간신히 참았다. 온갓 슬픈생각과 애국가로 순간을 모면했다
나는 내가 애국가를 4절까지 알고있다는 것에 다시 놀랐다.
그래 순간에 집중력은 내면에 기억을 끌어낼 수 있는것........ <<< 뭔소리냐!!
침대로 간다.
이제 나에 운동성능을 보여줄 시간이다.
그간 잔잔바리 안해본 운동이 없는 나다!!!! 운동 선수 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 나였다
아니였다.......진짜 선수는 이여자다!!!
이 여자 진짜 선수다!! 기술이 상당하다!!
그렇게 나는 순진한 어린 양이 되었고 말로 표현 못할 만족감과 상쾌함을 가지고 1층으로 내려간다.
머리가 상당히 맑아졌다!! 왜 인지 모르겠다!!
나는 그렇게 숙소로 향했고 몇 달만에 완전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
다음 날 아침 워치에 수면 점수가 최고점이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