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한 믿고방문하는 돈키호테 마사지 완벽한 한국인 실장님의 응대

우리 친구 4인조는 다시 태국을 방문했다 ~

어제 클럽에서 과음으로 절여진 간과, 클럽에서 만난 푸잉이 남긴 상처로 우리는 하루를 시작했다.

갈비탕도 한그릇씩 했겠다. 우리는 저번 여행에 방문했던 돈키호테로 간다.

오잉? 오랜만에 방문한 돈키호테 외관과 내관 인테리어를 마쳐 엄청 쾌적한 상태가 되었다.

입장하자 잘생긴 실장형님이 인사를 건낸다.

형님은 코스와 푸잉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고, 너무 다정하셨다.

우리는 칠가이 이기때문에 그냥 제일 좋은걸로 해달라고하니 2대1 을추천해주신다 ㅋㅋㅋㅋㅋㅋ

실장님은 누루매트,시간 ,샷이다른거고 전부 시스템은 똑같다고했다. 그래도 누루맛집왓으니 누루코스 선택했다

한놈은 2대1 우리셋은 남자다운 90분 코스를 했다.

푸잉은 그냥 알아서해달라고했다 우리는 칠가이 니까.

어라???

나는분명 아무거나 해달라고했는데 너무 이쁜이가 나온것 ,,

이쁜이는 나에게 사와디카를 씩씩하게 박고 나의손을잡고 나를 안내했다.

이쁜이는 내옷을벗기고 탕으로 들어가 작업을 들어갔다.

나는 이쁜이의손길과 뜨거운국물에 녹아버렸다. 나는 작업당해버렸다.

욕조에서 작업을 마친뒤

누루매트로 끌고간다.

나는 또작업을당한다.

너무나도 꼴렸다. 하;;

일보고 나왔다. 내일 또오라하드라,, 약속했다 씨유투모로우..

원래 내가 그지근성이있어서 팁같은거 잘안나오는데 500바트 한장있길래 그거 주고 나왔다.

나같은 인간 지갑이 열릴정도면 내가 만족하긴 했나보다

나는 나를 제일잘안다, 다음날 한놈은 큐브마사지 새로생겼다해서 거기 가본다하고

다른 두놈하고 다시 방문했다. 나이스투 미츄투 박고 다시 나는 천국으로 떠났다. 기분이좋다 하;

예약없이 방문하면 이용가능한점이 너무 편했습니다.

혹시 몰라 연락처 주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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