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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제대로 된 때밀이 사우나 업체 사잔카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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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넘어가고부터는 진짜 섹파 만든다거나 틴더 해도 이제 와꾸도 안 먹히고, 클럽 가도 애들 데리고 나와서 먹버하는게 점점 힘들어졌음. 같이 그렇게 놀던 애들도 졸라 암울해하다가 방콕 사잔카라는게 있다는 거임. 그래서 가보게 됐는데 졸라 만족했음. 첨에는 우리도 업체 잘못 골랐다가 사기당한 것 같아서 얼타고 그랬는데 제대로 선정하니까 사진이랑 똑같은 애 나오고 진짜 좋았음.


1.돼딸 스킬 죽이는 곳

일단 메인은 때밀이로 시작되는데 방콕 사잔카에서 내가 더 마음에 들었던 게 그다음 진행된 핸드잡이었음. 진짜 오일 뭘 쓰는지 모르겠는데 성기에 발라줬을 때부터 싸려던 거 참았음. 아 마지막에는 진짜 더 참으면 배가 더 아플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겠다 싶어서 걍 싸버렸음. 군더더기 없는 터치를 하는 게 아니라 진짜 균일한 속도로 해주는데 또 기계 같지는 않은 느낌이고 누구한테 배운 거지 싶었을 정도로 완벽했음. 그동안 졸라 많은 여자 먹버 하면서 애무도 존나 받아봤는데 얘만 한 애 없었고, 이런 베스트 대딸 경험을 30대 넘어서 한다니 졸라 억울했음.


2.강력한 귀두 공략

진짜 나 열심히 대딸 해주는데 방콕 사잔카에서 초이스한 걔 뒷모습 보고 있자니 진짜 장인의 뒤태란 이런 거구나 하면서 숭고해 보이기까지 했다. 지금 이 대목에서 졸라 쪼갠 새끼들 있을 것 같은데 진짜 그 정도로 잘해줬음. 5분가량 귀두 졸라 공략하더니 잠깐 멈추고 가장 베이직하게 스무살 때 많이 받던 상, 하 운동으로 작전을 약간 바꿨음. 고전적인 게 또 좋긴 했고 시작부터 센시티브하게 귀두 공략을 하고 또 밀당하듯이 이렇게 상하로 하고 있으니 지대로라는 생각 들었음. 그러다가 또 갑자기 쉬고 있던 다른 손으로 귀도 부위를 원을 그려주면서 비비기 시작하는데 아 진짜 미칠 것 같았음. 바로 뒷모습으로 보이는 옷 다 찢어버리고 박고 싶었음. 양손을 진짜 쉴 새 없이 날 위해서 바삐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꼴릴 수밖에 없음. 남자라면 아마 공감할 거다. 그렇게 곧 모든 걸 내려놓은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고 싸버렸음. 진짜 대 딸에 만약 학위 있었으면 걘 박사 따고 교수했을 거라고 내가 한국 와서도 친구들 만나서 얼마나 얘기했는지 모르겠음.


3.연애보다도 만족도 높은 대 딸

그렇게 방콕 사잔카에서 만족스럽게 통나무처럼 누워 있는데 강제로 마루타 사정 당했고 걍 한국에 이상형도 아닌데 하룻밤 성욕 풀려고 연애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만족도였던 것 같음. 거사를 치르고 나서 바로 휴지로 잘 닦아주고 타월로 덮어줬음. 그리고 나서는 마사지가 시작됐고 발부터 손, 어깨 이렇게 가볍게 마사지를 해줬음. 마사지는 가볍게 이루어졌고 그래도 어떤 점을 눌러야 하는지 잘 알고 있었음. 그래서 여행하는 동안 쌓였던 피로도 좀 풀 수 있었고 그다음에 샤워하고  나서 옷을 입고 호텔로 돌아갈 수 있었다. 천바트로 진짜 때도 구석구석 다 밀어주고 대 딸에다가 사우나까지 할 수 있었는데 진짜 가격 대비해서 상타치였음. 와꾸라든지 내부 시설도 좋은데 이 가격이면 한국이면 절대 이렇게 할 수가 없는데 이런 면에서 태국 졸라 좋은 나라라고 느껴졌다. 방음도 잘 되는 것 같은데 옆에서 으쌰으쌰 하는 소리 전혀 안 들렸고 그래서 나도 쌀 때 소리 좀 내는 성향인데 걍 옆에 들릴까 봐 그런 걱정 없이 맘껏 내지르고 왔음.


4.시설도 좋은 곳

방콕에 물집 존나 많았음. 근데 검색을 해보니까 그래도 방콕 사잔카가 시설 원탑으로 좋다고 해서 가보게 되었는데, 왜그렇게 말하는지 나도 알게 됐음. 방콕 사잔카 앞에서는 주차장도 있었고 전반적으로 보면 시설도 엄청 세련되어 있으면서 룸도 일반룸부터 vip룸까지 다 세팅이 되어있으니까 말 다 했다고 본다. 다른 데는 터키탕으로 이루어진 곳도 있다고 들었는데 내가 이번에 갔던 데는 일본식의 스파를 배경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곳이었고 사진만 봐도 진짜 분위기 개 오졌는데 가보니까 다른 데는 다 압살할 것 같았음. 편의 시설도 안에 엄청 있어서 좋았고 습식 사우나, 건식사우나, 수영장, 레스토랑 등까지 다 갖추고 있다고 보면 됨. 나도 그래서 물 빼러 간 게 주목적이긴 한데 다른 휴식 공간도 있으니깐 놀다 가라는 컨셉에 맞게 다양하게 즐기고 가면 될 것 같다. 때밀이 시스템은 태국 문화가 가미가 되어있다기보다는 한국식 때밀이라고 똑같다고 보면 되고 때를 밀 수 있는 전신베드도 다 마련이 되어 있음.


5.때도 잘 밀어주는 곳

나도 방콕까지 와서 내가 때를 밀 줄은 몰랐는데 낀허이들이 직접 때를 밀어주는 서비스가 방콕 사잔카에 있었고 경험해 보니까 한국보다도 더 좋았음. 한국에는 졸라 다 늙어 터진 할저씨들이 해주는데 그에 비해서는 아주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때 밀기 전에는 습식 사우나부터 건식 사우나까지 가면서 땀의 노폐물 다 뺀 다음에 때도 불리고 밀어줬음. 그러니까 더 잘 밀리는 것 같던데 난 좀 토나오는 얘긴데 국수처럼 나오는데도 푸잉이 졸라 방실거리면서 웃으면서 밀어줘서 좀 미안했음. 그러고 나서는 스팀 타워, 소금까지 진행이 되면 마지막 마사지 시스템이 종결되는 코스였음. 초이스는 태블릿으로 편하게 하게 되고 보통은 e 코스를 많이 이용한다고 하니까 갈 때 참고하는 게 좋을 것 같음. 풀 패키지 서비스라고 보면 되고 가격은 1580바트였음. 낀허이랑 쇼부봐서 물집 쳐도 되고 무튼 애들 와꾸에 따라서 부르는 게 값이긴 한데 걍 보통 1~2천 바트 예산 잡고 가면 될 것임. 아가씨가 진짜 내 만족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그래서 더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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