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황제투어 여행을 동남아에서 1번으로 정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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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국 날씨도 춥고 해서 어디 따뜻한 나라로 대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더라. 마침 휴가도 남고 해서 친한 친구녀석한테 베트남 원정 유흥이나 가보자고 던져봤는데 흔쾌히 받아들이더라고. 바로 베트남 밤문화 커뮤니티 뒤지면서 계획 좀 짜보는데 다낭 황제투어가 요새 핫하다고 하대. 유흥의 총집합이라고 하던데 궁금하니까 당장 예약해보고 다녀오게 되었음.
1. 다낭 황제투어 추천 이유
이게 왜 유명하냐면 모든 유흥의 총집합체라서 그런 것 같음. 나는 사실 마사지, 가라오케 이런거 하나씩 더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거든. 3박 4일 일정이라서 나름 길게 잡았다고 생각하는데 하루에 한두개씩만 해봐도 종류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으니까 말이야. 그런데 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모든 종류의 유흥을 다양하게 시도해볼 수 있다고 하니까 꽤 솔깃하잖아. 가기 전에 업체 컨택해서 먼저 예약해야 하는데 밤 문화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곳이있어서 편하게 문의했는데 답장도 빠르고 안내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편하게 예약할 수 있었다. 니즈에 맞춰서 패키지 구성도 잘 짜주시기 때문에 맞춤형 설계로 진행되는 느낌도 받고 이래저래 좋았던 것 같음
2. 가격 및 상세정보
다낭 황제투어 가격은 대충 2천불에서 4천불 사이라고 생각하면 됨. 여기에 골프를 추가할 수도 있고 뺄 수도 있고 뭐 이런식이어서 구성은 본인이 선택하는 거고 가격도 조정할 수 있음. 가격선을 대략적으로 실장님한테 말씀해 드리면 거기에 맞춰서 설계해 주기 때문에 상담부터 편하게 하는 거 추천할게. 우리는 골프 안 쳐서 골프는 빼는 걸로 하고 풀빌라랑 에코걸 추가하면 알차게 놀 수 있다고 해서 그런식으로 맞춰서 다녀올 수 있었음. 풀빌라구성 선택 안 하면 4성급 호텔도 넣어준다고 하던데 거기도 좋다고 하더라고.
3. 프로그램 상세 구성
먼저 공항에 입국하는 순간부터 내가 황제가 된 느낌이 들더라고. vip 패스트트랙으로 입국하는데 우리가 간 날이 관광객들이 진짜 많아서 공항이 붐볐는데 빠르게 들어가니까 진짜 황제된 것 같고 너무 좋았음. 그 후에는 업체측에서 마련해준 차량을 타고 풀빌라로 이동하는데 날씨가 더운 베트남에서 이렇게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다니 아주 좋더라. 아마 우리가 이런 패키지 이용 안하고 그냐 왔더라면 더운 날씨 속에서 택시 잡느라고 개고생했을 것 같거든. 무튼 그렇게 숙소에 도착해서 짐 대충 풀고 밥 좀 챙겨먹은 다음에 업체에서 에코걸 미팅하자고해서 다시 이동했다. 물론 이때도 업체측에서 준비한 차량 타고 이동해서 핵편하게 움직일 수 있었음.
4. 에코걸 서비스
다낭 황제투어에 포함된 에코걸은 기대이상으로 만족스러워서 개추천하고싶다. 처음에 에코걸이란 단어를 듣고 도대체 뭐하는건가 싶었는데 3박 4일 일정의 전반적으로 참여를 하면서 가이드 역할도 하고 통역사 역할도 하고 연인역할도 하고 뭐 그런 거더라고. 현지어는 물론이고 한국어소통도 어느 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대화도 할 수 있고 와꾸며 몸매까지 훌륭하기 때문에 한국남자들이 요새 단품으로도 에코걸 서비스 많이 이용한다고 하더라고. 우리는 가기 전에 실장님한테 미리 프로필도 전달 받아서 초이스하고 갔었는데 나는 그냥 오로지 몸매만 보는 스타일이어서 사이즈 좀 나오는 애들로만 엄선해달라고 하니까 실장님이 거기에 맞춰서 찝어서 골라주셨는데 실장님 안목이 대단하시더라고. 몸매가 육덕지면서도 무엇보다 바스트가 장난아니었음. 수술로 만들어진 그런 인위적인게 아니라 자연산이었는데 탐스럽더라고. 나이도 어려서 탱탱하고 동남아 특유의 느낌이 전혀 없는게 무엇보다 신기했다. 처음 봤을 때 좀 어색하긴 했는데 하루이틀 시간 지나니까 연인처럼 스킨쉽도 자연스럽고 그렇게 뜨거운 밤까지 이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
5. 풀파티에서 뜨밤까지
특히 다낭 황제투어에서 풀파티를 강추하던데 그 이유가 있더라고. 우리는 여기에 바베큐파티까지 추가해서 진탕 먹고 놀아봤거든. 풀빌라가 우선 굉장히 프라이빗한곳에 자리 잡고 있어서 외부인들의 시선이 신경쓰이지 않고 그래서 더 은밀하고 야릇한 뭐 그런 느낌임. 에코걸들이 비키니입고 우리랑 같이 수영하고 춤추고 부비부비하면서 노는데 만질 때마다 흥분되서 미치는 줄 알았다. 지루함 없이 놀 수 있도록 술게임도 알아서 준비해오는데 수위높은 벌칙들로만 알아서 엄선해 오더라고. 또 술 한잔 두잔 들어갈 때마다 처자들이 과감해져서 먼저 은밀한 곳에 깊숙히 들어오기도 하고 그러니까 더 참을 수가 없어서 바로 방으로 데려가서 거사치르기도 하고 그런 식으로 놀았다. 다낭 황제투어라는 이름이 괜히 붙은게 아니야. 이렇게 놀고 나서도 다음날에 가라오케랑 마사지일정이 따로 추가되서 진짜 기력 쫙 빨리게 만들거든. 가라오케도 실장님이 엄선한 곳으로 데려가주시는데 시설도 좋고 아가씨들 퀄리티 진짜 굿이었음. 초이스 보는데 눈이 그냥 즐겁더라고. 내가 고른 파트너는 에코걸과 다르게 좀 더 슬랜더 스타일이었는데 역시 가슴사이즈는 보장되어있어서 물고빨기 좋은 그런 스타일이었음.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춰서 보는 재미도 있고 만지는 재미도 있는 뭐 그런 타입이었고 소주,맥주,양주 주대도 한국보다 저렴한 편이라 좀 더 부담없이 놀 수 있었던 것 같다. 3박4일 시간동안 다낭 황제투어 통해서 여러 밤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었는데 뭐 하나 고를 수 없을 정도로 만족도가 다 높아서 이렇게 패키지로 즐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 이제 돈 생기면 다른데 쓰지말고 다낭 유흥에 쓰려고 한다. 개만족하고 와서 1년에 한번 이상은 비행기 타려고 계획중이거든. 관심있는 형들도 꼭 가보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