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밤놀거리 가라오케 및 마사지 업소 추천드려요!

요즘 들어서는 많은 분이 여행을 가시는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국내 여행을 가시는 것보다 가성비가 좋은 동남아시아 지역을 초이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가격적인 부분이나 서비스적인 부분을 보더라도 오히려 동남아시아가 더 괜찮다고 판단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확실히 예전과 비교해서 많은 발전을 하고 있기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는데요, 금일은 제가 태국 방콕을 다녀온 후기에 대해 알려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방콕 밤놀거리 관련해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게 많으신데요, 

궁전 가라오케

먼저 궁전 가라오케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궁전 가라오케는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코리아 타운에 있기에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 역시 대부분 한국어를 사용할 줄 알기에 의사소통 하는 데에도큰 불편함이 없었는데요, 지인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가신다면 즐겁게 노실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라오케는 이미 국내에서도 많이 가봤고, 다른 동남아 국가인 베트남 가라오케도 가보았는데요, 태국에 대해서 말씀드린다면 서비스 및 가격적인 부분에 있어 무난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라치 비타민 가라오케

방콕 밤놀거리 관련해 두 번째로 알려드릴 가라오케는 시라치 비타민 가라오케인데요, 해당 가라오케의 경우에는 오픈 일이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시설 자체가 최신식이었습니다. 인테리어도 세련된 곳이었는데요, 룸은 대략 8개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형 룸이 2개, 그리고 소형룸은 6개가 갖추어져 있었는데요, 홀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입구로 들어가니 홀과 카운터가 보였는데요, 저와 친구들은 홀보다는 룸을 잡아 놀기로 하였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린다면 베트남에 갔던 것보다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요, 그래도 저와 제 친구들 모두 노는 것에는 일가견이 있기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룸 내부의 무선 마이크, 그리고 대형 모니터 등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멤버

다음으로 소개해들리 곳은 방콕 멤버입니다. 흡사 국내 텐프로와 조금은 비슷하지 않나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 드는데요, 만약 방콕을 가셔서 조금 더 한 단계 위의 유흥을 즐기려고 하신다면 해당 업소를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하는 종업원들 역시 서비스와 관련된 교육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멤버의 경우에는 한국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업소로 익히 알려져 있는데요, 제와 제 친구들이 갔을 때에도 많은 한국분들도 계셨습니다. 해당 업소 5층에서는 공연도 하고 있었는데요, 잠깐 시간을 내어 술 한잔하면서 잠깐 보았습니다. 만약 멤버로 가셔서 더 프라이빗하게 즐기시려면 아무래도 룸을 잡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술도 드실 수 있는데요,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대략 양주 7병 ~ 8병 정도가 국내 원화로 약 8만 원 가량 했던 것 같습니다. 

방콕 밤놀거리 관련해 멤버를 이용하려고 한다면 우선 푸잉을 선택해야 하는데요, 초이스 대상은 대략 5명에서 20명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마 처음 가시는 분이라면 푸잉 선택에 있어 힘들 수도 있는데요, 주위 시선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 취향에 맞추어 초이스하시는 게 가장 좋을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우선 팁으로 300바트 정도 주었는데요, 이러한 것이 효과가 있는지는 몰라도 더 괜찮은 푸잉을 소개받을 수 있습니다. 멤버를 가시게 된다면 미리 룸 또는 테이블, 소파를 예약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밤 10시를 전후해서 방문하시는 게 가장 치적의 시간대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후에는 생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게 되는데요, 다행히도 저와 제 친구가 갔을 당시에는 인파가 몰리기 전이라서 푸잉 선택이나 노는 것에 있어 불편했던 점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푸잉들을 보고 직접 선택할 수도 있지만, 룸이나 홀에 대기하고 있을 경우 담당 매니저가 와서 푸잉을 소개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 취향에 맞는 푸잉을 선택하시면 되는데요, 결제 이후 선택한 푸잉들과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마사지

사잔카

다음으로 마사지 업소도 방콕 밤놀거리 관련해 빠질 수 없는 곳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태국 마사지는 많은 분이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데요, 제가 방문하였던 곳은 사잔카라는 곳이었습니다. 사잔카는 가성비가 괜찮으면서 여러 서비스가 있는 곳입니다. 간혹 커뮤니티에서는 한국인이 많이 가는 곳이 가지 말라고 하는 글을 볼 수 있는데요, 그러나 이것저것 따지기를 좋아하는 한국인이 많이 간다는 것은 그만큼 좋은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글들은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태국 방콕에 오래 계신 분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사람들에게 익히 잘 알려진 곳을 방문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팁, 정보, 가격 등의 정보를 잘 살피고 나서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이제 태국으로 꾸준히 오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러한 현상 때문에 태국 방콕이 로컬 업소 또한 부쩍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로컬 업소의 가장 큰 단점을 손꼽는다면 바로 서비스적인 부분을 들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한인들이 운영하는 업소에 비해서는 서비스 부문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태국 방콕을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태국 여성의 미모는 상당히 준수한 편인데요, 하지만 이러한 미의 기준은 상대적일 수 있을 것입니다. 방콕 현지인이 보는 시선과 그리고 관람차 방문한 관광객이 보는 시선은 분명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평을 들어보면 대부분 괜찮다는 의견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방콕으로 가신다면 로컬 업소보다는 한인 업소를 가시는 게 서비스 부문이나 안전 상 괜찮을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현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기에 종업원 서비스나 퀄리티 마사지에 있어 더 이용하기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업소가 있어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사잔카를 선택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로비에 들어서면 환한 인테리어를 접하고 잘 갖추어졌다는 생각이 절로 드시리라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레스토랑, 수영장 등의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는 곳이 사잔카였습니다. 여러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기에 오시는 분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인데요, 한국인 외에도 다른 나라의 외국인도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결제하기 전에는 종업원을 선택해야 하는데 본인 취향에 맞추어 선택하시는 게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사잔카의 경우 워낙 종업원 수가 많기에 자주 바뀌는 감도 없지 않아 있는데요, 그래서 어떠한 시기에 가는지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부 리셉션 데스크에서 결제하시면 되는데요, 결제가 끝나고 나서는 선택한 종업원이 마중을 나오게 됩니다. 이후 사잔카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는데요, 처음 방문하신다면 여러 가지로 조금 낯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옷을 갈아입는 서비스도 있는데요, 조금 적응이 안 되더라도 그냥 도와주는구나 정도로 생각하시는 게 편하실 것 같습니다. 

서비스

옷을 갈아입고 나서는 본격적인 서비스를 받으시게 되는데요, 우선 사우나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잔카에는 사우나가 갖추어져 있는데요, 건식과 습식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선택을 해주시면 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습식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냥 한국에 있을 때에도 습식 사우나밖에 이용하지 않아서인데요, 건식을 좋아하신다면 해당 사우나 방식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수영장도 이용하실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후 때밀이 서비스를 받았는데요, 직접 선택한 마사지사가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악력이 강한 편이었는데요, 때를 밀면서 엄청나게 나오는 것을 보면 한 편으로는 놀랬습니다. 사우나와 때밀이 서비스만 받아도 몸이 홀가분해지는 것을 느꼈는데요, 그리고 나서 마사지를 받기 위해 룸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로션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그동안 누적된 피로가 풀리듯 졸음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너무 일만 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국 방콕 밤문화와 관련된 가라오케와 멤버 클럽, 그리고 마사지 업소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스트레스 풀리게 잘 놀다 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남아 여행을 하신다면 우선 방콕을 가보시는 것도 좋을 텐데요, 그 외 베트남과 필리핀에도 괜찮은 곳이 많으니 잘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방콕에 가신다면 여행을 가시기 전에 어디로 갈 것인지 동선을 정하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이러한 것이 진행되어야만. 현지에 가서 횡설수설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안전을 위해서 알려진 곳 말고 인적이 드물거나 모르는 곳은 가급적 방문하지 않는 게 좋을 것입니다. 경비와 관련해서도 생각보다 더 많이 나올 수 있기에 어느 정도 여유 자금도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상 저의 후기는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