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마사지 돈키호테 사잔카 666클래스 업소마다 다른 특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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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설명드릴 내용은 방콕 마사지 서비스 관련된 부분인데요, 아시다시피 태국은 마사지로서 정말 잘 알려져 있는 국가 가운데 하나입니다. 간혹 커뮤니티 등에서는 한국인이 많이 가는 곳을 가지 말라고 하는 글도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까다로운 한국인이 인정했을 정도면 시설이나 서비스 수준은 어느 정도 갖추어진 곳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에는 방콕의 관광객 수가 늘어나게 되면서 현지에도 여러 업소가 생겨나고 있는데요, 그렇지만 퀄리티 부문과 서비스의 경우 단정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누가 보느냐에 따라 이러한 부분은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 기준으로 보았을 때에는 로컬 업소보다는 한인이 운영하는 곳이 더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경험상으로 시설이나 서비스가 더 좋았기 때문입니다.
돈키호테
방콕 마사지 업소 관련해 우선 설명드릴 곳은 돈키호테라는 곳입니다. 방콕 스쿰빗 26에 있었는데요, 영업시간이 오전 11시 ~ 새벽 1시였습니다. 마감 시간이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조금 일찍 가면 되는 거니깐 크게 상관이 없었습니다. 업소의 운영은 한인 사장님이 하셨는데요, 직원 선택 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주셨는데요, 확실히 더욱 세밀하게 챙겨주시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돈키호테의 좋은 점 중 하나가 사장님께서 손님이 좋아 할만한 스타일을 잘 찾아주셨는데요, 태블릿을 보고 선택하더라도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신규 직원이 들어올 경우에는 알려주시는 하나 검증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추천해주지는 않으셨습니다. 찾기도 쉬웠고, 운영하는 시스템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누루 마사지와 터키탕이 있었는데요, 어떠한 코스를 초이스하든지 간에 대부분의 코스에 누루 마사지가 들어가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터키탕은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하는 직원의 호칭은 낀허이 또는 푸잉이라고 했는데요, 동일한 의미로 사용된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초이스는 조금 설명드리기는 했지만, 저는 태블릿으로 진행했으나 실물을 보고 선택하는 것도 가능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많이 궁금해하시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직원들의 외모일 것인데요, 외모의 경우 대체로 뛰어난 편이었습니다. 물론 업소에 따라 이러한 부분도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요, 돈키호테는 제가 봤을 때 외모와 서비스가 괜찮았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것도 제 개인적인 주관이 강하기에 더 궁금하신 것들은 커뮤니티 등에서 후기를 종합적으로 참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실내 리모델링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여러모로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666클래스
다음으로 설명드릴 곳은 666클래스 마사지 업소입니다. 마사지 업소의 경우 대체로 미모가 괜찮은 편인 것 같은데요, 666클래스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마사지 서비스도 괜찮았고, 그 외 서비스도 괜찮았습니다. 앞서 설명 드렸던 돈키호테와 초이스 가능한 부분들은 비슷한 부분이 많았는데요, 그 외 본 서비스는 40분 코스를 빼고 대부분 누루젤 마사지 서비스 옵션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별도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도 있으니 이러한 부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방콕 마사지 관련해 666클래스 이용 역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콕을 오게 된다면 방문해보아야 하는 업소 중 한 곳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잔카
세 번째로 설명드릴 곳은 사잔카라는 곳입니다. 사잔카의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 ~ 밤 12시까지였습니다. 방콕에 있는 대부분의 유흥 업소가 조금 일찍 끝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그래서 꼭 영업시간 확인하시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 한국 기준으로 가신다면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일도 생길 수 있을 것입니다. 사잔카의 좋은 점 중 하나는 바로 여러 부대 시설이 갖추어졌다는 것이었는데요, 레스토랑도 있었고 수영장도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호텔 내부에 있다 보니 이러한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수영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최상의 마사지 업소였습니다. 수영만 한 시간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잔카의 경우 초이스 대상자가 많았던 것도 상당히 괜찮았었는데요, 제가 갔을 때 대략 20여 명 정도를 볼 수 있었습니다. 결제 이전에 낀허이를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직원들 수도 많고, 또 자주 바뀌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요, 사잔카를 간다면 어떠한 시기에 언제 가느냐도 매우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내부에 들어가게 되면 리셉션 데스크가 등장하게 되는데요, 사잔카의 운영 방식은 우선 초이스를 진행하고 나서 결제를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락커룸으로 들어가게 되면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가게 됩니다. 탈의까지 도와주니 여러모로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러한 것에 대해 민망하신 분들도 있으실 수 있는데요, 서비스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면 부담이 덜하 않을까 싶습니다. 사우나 이용도 가능하였는데요, 사우나 시설은 국내와 마찬가지로 건식과 습식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더운 나라에 사우나라니, 조금은 의아하게 생각되었는데요, 하지만 이용하고 나서 말끔한 기분이 들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습식만 이용하는데요, 이상하게 건식에서는 오래 있지 못하는 편입니다. 사우나 시설은 대략 30분 정도 이용했던 것 같습니다.
이후 때밀이 서비스를 받았는데요, 언제 때를 밀었는지 모를 정도로 하얀 때가 밀려 나왔습니다, 조금 민망한 수준이었는데요, 그래도 한번 받고 나니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후 본격적인 로션 마사지를 받기 위해 배정받은 룸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받고 나니 저도 모르게 졸음이 몰려 왔습니다. 마사지를 워낙 오랜만에 받았기에 그동안 신체 내 묵혀 있던 피로감, 그리고 스트레스가 잘 빠져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나서의 그 특유의 몸이 가볍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는데요, 휴게텔과 같은 느낌을 주는 사잔카는 다음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콕 마사지 서비스 업소 관련해 대략 3곳 정도 갔던 후기를 말씀드렸습니다. 방콕을 가시면 아시겠지만, 이곳 말고도 정말 많은 곳이 있는데요, 만약 가실 경우에는 관련된 정보와 이용했던 후기를 잘 참고하고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방콕만 보더라도 무수히 많은 마사지 업소가 들어서고 있는데요, 인기가 많은 업소의 경우에는 금방 인원이 차는 경우가 많기에 미리 선점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업소와 관련된 정보도 인터넷으로 엄청나게 많이 올라오는 편인데요, 하지만 어떠한 것이 제대로 된 정보인지 선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사지 외에도 클럽, 가라오케 등도 있으니 시간이 되신다면 여행하시는 동안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방콕의 클럽은 굉장히 크고 여러 공연이 열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클럽매니아라면 꼭 가봐야지 않나 싶습니다.
만약 태국 방콕을 가시게 된다면 다음과 같은 사항을 한번 체크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우선 목적지를 명확하게 하시는 게 필요합니다. 현지에서 즉흥적으로 가려고 한다면 길을 헤맬 수도 있는데요, 시간 외 비용에서 손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이 있기에 가신다면 우선 가실 예정인 곳만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방콕에서는 항상 안전에 신경 쓰시는 게 좋겠는데요, 간혹가다 오토바이 날치기 등의 일도 생긴다고 하니 인도를 걸을 경우 찻길 방향이 아닌 안쪽으로 걷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소지품 관리는 항상 신경 쓰셔야 되겠습니다. 또 설명드릴 부분은 가격과 관련된 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관광객들 대상으로 가격 뻥튀기기하는 업소도 있을 수 있다고 하니, 사전에 정해진 금액을 필히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사불성이 될 정도로 술은 마시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태국이라는 것을 항상 인지하고 게셔야 하는데요, 국내와 달리 해외에서 무언가 문제 터지게 된다면 복잡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별다른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신경쓰시는 게 좋겠습니다. 주의해야할 부분들이 몇 가지 있기는 하지만, 태국 방콕은 관광지로서 정점에 있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즐길 수 있는 것들도 많고, 주위 경관도 아름다워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방콕을 가려고 한다면 제 후기를 비롯해 다른 분의 후기를 참고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 후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