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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변마 하면 무조건 돈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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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입국하자마자 가는곳. 그리고 한국가기전에 또 한번 들르는곳 방콕 떡집은 당연 돈키뿐입니다.

지금 부터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하는 글익기 때문에
반박시 모두 니말이 맞으니 걍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일단 사잔카 보다 ㅍㅇ들 와꾸 수준 우수하고 서비스 테크닉 우수하고. 사잔카가 돈키보다 좋은건 밥이 맛있어요.

그리고 666보다 나은점 ㅍㅇ수량이 많고. 내상율 1%도 안됨

일단 타임 잘맞아서 가면 20명이상중에서 고르고 그중
와꾸까지 좋은 애덜도 있는데 다른데 갈 이유가 있음

솔까 방타이 해본 주변인들에게 물어봐서 사잔카와 666그리고 돈키중 어디가 더 내상율 많을까?

다 격어보지 않았음???  나는 아직까지 돈키에서 내상이 없어 봤음 한국실장이 서비스 레벨이 낮은 ㅍㅇ이라고 해도 서비스 너무 좋았고 하이레벨서비스 ㅍㅇ은 진짜 다른 세상을 느끼게 해주더라. 근데 어디는 와꾸가 너무 별로고 어디는 서비스 하는둥 마는둥인데 확률상 돈키를 재방할수 밖에 없음

방콕 밤문화 중에 이제는 주변인들에게 물어봐도 돈키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임

내말을 믿던 안믿던 일단 돈키는 한번찍고 다른 곳도 다녀봐라

그러면 차이 격하게 느낀다.

1 이쁘면 비싸다
2. 이쁜데 싸면 쉬멜이다
3 테메나 클럽 챙녀들 존나 가격창렬이다.
4 아고고 에서도 시작가 5000은 예상해야 한다.
4. 클럽에서는 너가 연예인급 아니면 이제 많이 힘들다.

어만데 돈쓰지말고 돈키 666 그리고 다른 방콕 변마들 체험해봐라 그럼 선긎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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