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방타이 다 필요 없다. 방콕변마 돈키호테만 하루 한번가는게 남는거다.

올만에 방콕에 다시왔다

추석연휴라서 길게 왔다. 

이번에는 뭐 다른데 갈거 없이 낮에는 안가면 방콕 구석 구석 돌아 다니고 밤만 되면 돈키로 출근 했다

내가 전에 돈키를 방문 했을때 그만한 곳이 없어서 다시 방문 하는건데 시간이 지나도 서비스의 퀄리티는 변함 없더라

무려 5일 연속 가서 5일간 본 친구들이다.

모두 외모 로컬 치고 상급이고 서비스 마인드 몸매 모두 좋았다.

역시 로컬중에서는 돈키가 최고일수 밖에 없는건 일단 친구들이 30명이상 출근 하고 외모도 로컬중에서는 상급이고 

그래서 다들 방콕변마 하면 돈키 돈키 하는거다.

한국에 돌아와서 연말에 또 떠날려고 비행기표 구매했다. 한국에서 푸게텔 갈바에는 그돈 모아서 

돈키 간다.~ 아니 방콕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