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 먹고온 방콕, 큐브마사지 도전 일지. !

 호텔이 근처라 한번 가봤네요
일행이랑 운동한번하고  다시 숙소로복귀한뒤 배부터 채우자 해서,
로컬 먹어보자 하며 팟타이 쏨담 시켜서 한끼 때웠습니다.


연료도 채웠겠다 입장 했습니다.
들어가보니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설명 듣고 메뉴 푸잉 초이스 했습니다 .

저는 3800 자쿠지룸 누루 매트코스로 진행했습니다.

초이스 하고 올라가는데 생각보다 너무 귀여운친구가 제손을 잡고 안내해줬습니다.
방에 올라가니 벗겨주고 (단단해졌음 ;;;) 욕조로 들어오라며 손짓을 합니다
아가씨 맨몸을 보니 시작도전에 시동이걸려 버렸습니다. 
욕조에서 섹시하게 씻겨줍니다 
두근대는 마음을가지고 매트로 입장.



바디타주는데 여기서 위험한 구간 다회 발생 ㅜ

로망이 있는사람이라 굉장한 만족감을 느낍니다

푸잉이 마인드가좋고 스킬도 좋은친구라 이것저것 여러 체위도 도전해봅니다.

인생 공부가 됩니다. 

위치 프롬퐁역 도보 5분거리로 일단 접근성이 너무좋습니다 . 근처에 엠스피어,엠쿼티어,엠포리움 백화점까지 먹을거 할것 카페 등등 역시 사람이 많으니 할것도 많네요

예약없이 방문했는데 웨이팅 없이 이용했던점도 편리했구요, 사장처럼 일하시는 매니저 분들의 친절한 응대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혹시몰라 주소, 연락처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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