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게시판

다낭 붐붐에 관한 비밀 정리해서 알려드림

컨텐츠 정보

본문

아니 한국에서 얼마 전에 술도 좀 들어갔겠다 한 발 쏟아내고 싶은거임. 그래서 인터넷 수소문해서 그래도 좋다는데 한 번 가봤는데 시발 이게 웬걸 이게 나라냐 싶었을 정도로 애들 상태도 별로고 돈이랑 시간 둘 다 날렸다는 생각 들더라. 진짜 너무 했다 싶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존나 대가리에 총 맞은 것 같았는데 지인이 다낭 붐붐 받으러 함 가자고 하더라. 난 뭔 유흥을 원정까지 가서 하냐고 첨에는 사실 다낭 붐붐에 대해서 회의적인 반응이었음. 근데 대가리에 총 맞았던 건 바로 나였어. 갔다 오니까 진짜 바로 이런 게 신세계구나 싶었고, 난 진짜 좋은 에이전시 만나서 덕분에 뭐 예약도 편하게 하고 여러모로 편하게 하고 왔다. 중간중간에 긴급 상황도 있었는데 그런 거도 다 해결해 주시고 뭐 궁금한 것도 다 편하게 알려주셔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에이전시 있는 게 이렇게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니까 걍 다낭 가려고 하면 혼자 나대려고 하지 말고 급하게 즐기려고 한다면 무조건 에이전시 통하셈. 그게 진리고 답임.


1. 다낭 사쿠라


특히나 우린 다낭 붐붐에 대해서 밤린이들이었음. 그래서 어케 해야 할까 싶었는데 그중에서 사쿠라를 소개해 주더라. 넘 궁금해서 가보기 전에 궁금한 마음 가득 안고 검색해 보기도 했는데 진짜 어느 정도냐면 너무 유명해서 짭쿠라가 생길 정도였음. 존나 한국인들이 대단한게 여기서도 고대로 베껴서 이름까지 같이 써서 사람들 헷갈리게 해서 짭쿠라로 유인 중이더라. 근데 내가 여기서 말하는 신 경험은 찐쿠라에서만 할 수 있으니 조심하셈. 내가 말한 에이전시 통해서 가면 당연히 찐쿠라로 유인을 해주고 주소도 그렇게 알려주니까 그럴 일은 없음. 일단 내가 경험한 찐쿠라는 로드샵에 있었고 건물 바깥에 이름도 와 따 시만 하게 적혀 있으니까 바로 들어갈 수 있었음. 택시 기사들이 짭쿠라 델따주고 뒤에서 커미션 받는 양아치 새끼들도 많다고 하니 조심하셈. 일단 내가 경험한 데는 진짜 좋은 냄새로 날 반겨줘서 이런거도 좋았고 관리해주는 애들 끝에 압도 존나 장난아니었음. 호리호리한 몸매라 별로 기대 안 했는데 야릇하게 꾹꾹 눌러주는 것도 있었는데, 피곤한 지점을 잘 아는 건지 여행으로 쌓였던 부분도 잘 눌러주는 느낌이 들었음. 금방 친해져서 한 발 발사까지 할 수 있었고 나야 뭐 진짜 땡큐베리 감사였음.


2. 다낭 무엉탄 호텔 붐붐


사실 사쿠라 말고 내가 인터넷에서 다낭 붐붐에 대해서 어설프게 검색했었다. 근데 무엉탄이라고 나오더라. 그래서 진짜 사쿠라 말고 다른 데도 가봐야겠다 싶어서 갔음. 아 근데 이게 호텔에 있는 마사지 였는데, 존나 난 호텔이 아니라 모텔에 온 줄 알았음. 첫발 들이는 순간부터 좆됐다 라는게 느껴지더라. 이래서 에이전시 통해서 연결된 업체만 가라고 하는구나 그 생각이 바로 들었음. 뭐 인터넷에 보면 독특한 매력이 있다고 하던데 그건 진짜 개나 주라하셈. 내가 이미 1위인 사쿠라를 가서 그런지 진짜 무엉탄은 내 눈에 들어오질 않았음. 모텔 같은 데서 내가 유흥하고 싶지도 않았고, 예전에야 뭐 유명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은 아니었음. 사람도 별로 안 오는 느낌이 들었고, 좋다는 거도 자세히 보니까 다 옛날 후기더라. 내가 왜 날짜 체크를 안 했는지 스스로 엄청 자괴감 느꼈으니까 참고하셈. 그리고 입장 티켓, 마사지 시술 비용이 따로 되어 있어서 두 번의 지출이 필요하기도 해서 더더욱 뭔가 기분이 안 좋고 번거로웠다.


3. 다낭 붐붐 디시


일단 그렇게 난 무엉탄에서 내상 터지고 이제 다낭 붐붐은 무조건 업체만 통해서 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됐음. 실제로 디시 후기를 좀 꼼꼼하게 체크하니까 실장 말이 다 맞긴 하더라. 첨엔 광고도 있을 줄 알고 디시 후기는 아예 안 봤는데 좀 볼 걸 이런 생각도 많이 들었음. 일단 디시에서 후기가 좋은 청룡 열차를 난 3일 차 정도에 실장님한테 말씀드려서 다녀옴. 여기도 괜찮다고 실장님에게 컨펌받아서 이번에는 내상 터질까 봐 걱정하거나 그런 염려 없이 갈 수 있었음. 가보니까 한인타운 중심부에 있어서 그런지 한식도 마침 그리웠겠다 한식 먹고 신나게 들어가 볼 수 있었음. 파트너도 진짜 괜찮아서 마사지도 잘 받았고, 디시에서는 파트너가 마음에 안들면 교체도 할 수 있다던데 난 뭐 존나 와꾸 괜찮은 애가 마무리까지 다 해줘서 그런지 그럴 필요도 없었음. 난 이때부터 디시 맹신하게 됐다. 무튼 직원의 경우도 엄청 젊은 편이었고, 여긴 20대 후반만 돼서 가차 없이 애들을 자르는 건지 뭔지 20대 초중반 애들만 있었던 것 같음. 디시에서도 존나 어리고 탱글탱글한 애들 맛볼 수 있다던데 그게 맞았어.


4. 다낭 붐붐 뜻


마지막에서야 좀 짚고 넘어갈 게 생각나서 말하자면 다낭 붐붐은 남성 전용 마사지를 뜻하는 일종의 은어? 용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음. 아마 처음 벳남에 유흥하러 오는 형님들은 잘 모를 것 같아서 이렇게 남겨 봄. 나도 첨에는 몰랐는데 이제는 내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게 됐음. 가서 달린 새끼들끼리 모이다 보면 여기저기서 boom boom 거리면서 달려들 텐데 잘 제끼고 에이전시 통해서 예약해서 진짜 뜻을 이룰 수 있다는 걸 명심해 주길 바란다. 마사지는 사실 주요 고객층이 남성이고, 남자들이 원하는 건 하나잖어. 그거까지 할 수 있는 데로 가려면 무조건 에이전시를 통해야 한다. 이 용어가 적혀 있다고 해서 다 그 마무리까지 또 하는 건 아니니 조심해야 하고 독창적인 기법들이 존재하는 업소들도 다 실장님이 알려주니 문의만 해서 니즈에 맞는데 잘 가면 될 것 같음. 대표적으로 누루바디, 전립선, 포핸드, 투핸드, 릴레이, 아로마 등 진짜 다양한 게 있어서 나흘 동안 있었는데 모자랐을 정도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52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텔레그램 문의bkk5432
카카오톡 문의bkk5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