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멍청함이 도와 돈키호테 마사지 경험하고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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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름대로 멍청하지않고 그래도 평범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비행기표 티켓팅 날짜를 잘못 보고 하는바람에
친구들다 한국 가는데 저만 하루더 머물게됫네요
가성비 호텔찾다가 근처에아리즈 호텔이란곳 찾아서
가격나쁘지않고 후기괜찮아서 거기숙소잡고
저녁에 세븐가서 맥주하나 살까하다가 도로가 다 어두운데 덩그러니 큰건물하나
번쩍번쩍 외관이 너무 화려해서 구글링해보니 돈키호테 마사지였어요
들어보기도했고 궁금하기도 했었지만 딱히 여행하는 친구들이
지향하는 코스가 아니여서 못가봣었는데 하늘이 도운건지 저의멍청함에 감사해야될가요 ㅋㅋㅋ
의도치않게 좋은 경험했네요 친구들한테 말해주니 자기들도 가볼걸이라고 후회하더라구여
저는 아키라는 언니랑 봤는데 너무 귀엽고 이쁘고 착했어요
이틀연속갔는데 실장님이 얼굴 기억해줘서 왠지 부끄럽더라구여
같은 언니 또봤는데 처음에 살짝 어색했었던게 이것도 나름경험이라 두번쨰에는
많이 와본것마냥 편하게 더 재밌게 즐겼습니다
벌써 태국마려워서 한국돌아와서 연말에 또 태국 놀러갈 계획세우고 있네요
이런게 태국의 매력인가 싶네요 다들 즐거운 여행되시고 시간되시면 한번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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