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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변마 돈키호테 후기. 푸잉 뺨때릴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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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변마를 매우매우 사랑하는 1인입니다.


특히 등판에 성감대가 모여있어서 


등판 타줄 때 죽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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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를 정말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에도 실장님 추천 받고


잔뜩 기대감에 부풀어 올라갓죠 ㅋㅋ


젖은 의슴이긴 했는데


그딴게 뭐가 중요합니까


일단 샤워 하고


뒤로 눕힌 상태에서


누루젤 듬뿍 바르고


꼭x로 제 등판 살살 간지럽히기 시작하는데


미꾸라지 한마리처럼


움찔움찔 대느라 개쪽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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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판에 꼭x어택 진짜 당할 때마다 죽을거 같습니다.


근데 웃긴건


이 푸잉도, 서비스 해주면서 당연히 꼴리겠죠


꼭x가 로켓처럼 아주 하늘을 향해 꼿꼿이 서있는데


제가 그거에 또 맛이 가가지고


푸잉이 제 등판에 꼭x어택을 하고 있는데


손을 뒤로 넣어서 


푸잉 둔덕에 가져가봅니다.


젤이랑 푸잉 분비물이랑 섞여서


찌걱찌걱 소리가 방에 울려퍼지고


와중에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서 보니까


거울이 있더라고요.


그거로 관음하면서 서비스 받았는데,,


푸잉은 제 등판에 열심히 꼭x 비비고 있고


저는 손을 뒤로 빼서 푸잉 클리를 만지고 있고.


얘 클리가 아주 크게 부푼걸 보니


엄청나게 흥분한 모양이었습니다.



근데, 제가 클리 애무를 해줄 떄마다


신음을 내며 입이 벌어지는 모습이 너무 섹시한 겁니다.


하...........


그렇ㄱ ㅔ버티고 버티는 와중에



푸잉이 앞으로 돌라하더군요.


앞으로 돌라하고


이제는 탱크를 해주더라고요


자기 사슴 사이에 제껄 껴서


마구마구 흔드는데


제가 자극이 너무 심하게 와서


그만하라고 했습니다.


근데 오히려 웃으면서 더 흔드는거에요.


그래서 머리통 뒤로 팍 밀치는데도


오히려 버티면서


계속 흔들길래


나올거 같은걸 못참겠어서


푸잉 뺨떄기 후릴라는 찰나에


자기가 탁 풀어주더라고요;;



진짜 개프로임..


이제는


제가 서비스 해주고 싶어서


너가 누워라고 해놓고


꼭x부터 빨아내려오는데


연기인지 진짠지 모르겠지만


자꾸 허리춤을 들썩거리는겁니다


그래서 꼭x 애무하면서


곁눈질로 푸잉 발꼬락을 봤는데


엄지발가락에 힘이 잔뜩 들어가서


ㄱ자로 꺾여있더라고요..




아 그모습 보는데 또 너무 흥분돼서


그대로 그냥 강강강으로


박기시작햇습니다



손으로 침대 커버 꽉 붙잡고


죽을라 하는 모습 보니까


너무 흥분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제가 박으면서


콩알을 만져줬는데


자지러질라고 하면서


제 물건을 확 빼더라고요


그러더니 부들부들.....


꿈틀거리더군요..





이 푸잉의 발작버튼이


바로 클리였습니다....



아 정말 떡 좋아하는 푸잉이구나


느끼면서..



한 2분 쉬었다가


너가 올라타라 해서


흔들기 시작하는데


삐걱소리가 너무 나서


옆방에 다들릴거 같더라고요



근데 저도 이미 눈이 돌아가가지고


멈출 수가없었습니다



그대로 발싸해버리고


장렬히 전사...


아 진짜 미쳤습니다.



계단 내려오는데


다리 후들거려서


난간 잡고 간신히 내려왔습니다.



돈키호테는 갈 떄마다


다리에 힘 완전 빠지게 하는데 죽곘네요


ㅠㅠ


후기 쓰면서 꼴렸습니다


또 가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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