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유흥 후기 가격과 현실적인 체험 솔직하게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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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흥 처음에는 그냥 남들이 다 간다길래, 뻔한 술집 문화 정도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직접 경험하고 나니 한국에서는 절대 상상 못 할 정도의 자극과 해방감이 있었다. 특히 군대 동기랑 같이 들어간 이번 여행은 끝까지 몸이 남아나질 않을 정도였다. 단순히 술만 마시는 게 아니라, 가격 구조와 초이스 시스템, 그리고 방에 들어가서 겪는 직접적인 스킨십까지 한 세트로 이어졌다. 그래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까지 다리가 풀려 앉아만 있었고,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쓰러져 하루를 통째로 날려버렸다. 이번에는 내가 실제로 경험했던 가격 정보와,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후기를 풀어본다.
1. 베트남 롱타임 가격
베트남 유흥 하면 가장 먼저 궁금한 게 가격이었다. 숏타임은 170불, 롱타임은 200불이었고, 그 외에 테이블 팁 같은 건 필요 없었다. 술 세트는 맥주 110불, 소주 130불, 양주 150불로 구성돼 있었는데, 이게 단순히 술만 주는 게 아니라 마른안주, 과일, 룸비, 팁까지 포함돼 있었다. 다만 인원이 5명 이상이면 무조건 2세트를 주문해야 해서 금액이 훅 올라갔다. 계산기 두드려 보며 순간 망설였지만, 막상 들어가서 아가씨와 붙는 순간 모든 고민이 사라졌다. 가격을 지불한 만큼 확실하게 몸으로 보상받는 느낌이었다. 롱타임을 택하니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처음부터 강하게 달려들지 않고 천천히 키스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다. 그녀가 내 옷을 하나하나 벗겨내고, 내 손이 그녀의 허리와 가슴을 훑을 때까지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다. 그렇게 첫 발을 뽑고 나서도 여유가 남아 다시 한 번 그녀가 내 몸을 끌어안으며 두 번째 라운드로 이어가 줬다. 만약 숏타임이었다면 첫 발에서 끝나고 허무했을 텐데, 롱타임이라 두 번은 기본으로 뽑을 수 있었다. 결국 가격이 아깝지 않았고, 오히려 이 정도면 한국보다 훨씬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 베트남 롱타임 후기
베트남 유흥 중 롱타임은 진짜 제대로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필수였다. 숏타임은 솔직히 허겁지겁 붐붐 한 번에 끝내야 해서 여운이 없다. 내가 직접 체험한 롱타임은 완전히 달랐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그녀가 샤워 후 젖은 머리로 수건만 두른 채 내게 다가왔다. 입술이 닿는 순간 그녀의 혀가 깊숙이 들어오며 내 혀와 엉키기 시작했고, 손은 이미 내 허벅지 안쪽을 훑고 있었다. 침대에 눕혀지자 그녀가 천천히 내 가슴부터 핥아 내려오며 배까지 이어졌고, 손가락이 민감한 곳을 건드리는 순간 첫 원샷을 터뜨리고 말았다. 그런데도 시간이 넉넉하다 보니 바로 끝나지 않았다. 그녀가 다시 올라와 목을 물며 귓가에 “한 번 더”라고 속삭였고, 그 말에 몸이 다시 반응했다. 두 번째 라운드는 더 강렬했다. 그녀가 위에서 허리를 흔들며 내 가슴에 손톱을 세우는 순간, 나는 두 번째 발을 뽑았다. 숏타임이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롱타임은 단순히 시간 문제가 아니라, 여유 속에서 여자를 제대로 탐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다. 방을 나설 때 땀이 범벅이었고, 동기랑 서로 “몇 발 했냐?” 묻다 둘 다 웃음 터졌다.
3. 베트남 가라오케
베트남 유흥 하면 빠질 수 없는 게 가라오케였다. 가라오케 주대는 맥주 세트 110불, 소주 130불, 양주 150불로 단순했지만, 진짜 매력은 초이스 타임이었다. 저녁 6시쯤 아가씨들이 줄 서서 대기하는데, 직접 눈으로 보고 골라야 했다. 순간 심장이 터질 듯 뛰었고, 내가 고른 그녀는 미소 지으며 옆자리에 앉아 팔을 감싸 안았다. 노래를 부르며 술잔을 주고받다 보니 손길이 점점 대담해졌다. 그녀가 내 허벅지 위로 손을 올리고, 내 손은 그녀 허리에 닿자마자 저항 없이 몸을 기대왔다. 귓가에 입술이 스치며 속삭이는 순간 이미 전초전은 시작된 거였다. 술잔이 오갈수록 테이블 밑에서 손이 바지 안쪽까지 파고들었고, 나는 흥분을 감추기 힘들었다. 옆에서 동기가 눈치를 주며 웃었지만, 그마저도 자극으로 느껴졌다. 결국 가라오케에서는 단순히 노래하고 술 마시는 게 아니라, 이미 붐붐을 준비하는 전단계였다. 테이블에서부터 시작된 스킨십은 방에 들어가서 바로 이어졌고, 그 흐름 덕분에 붐붐까지 훨씬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었다.
4. 베트남 마사지
베트남 유흥 중에서도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마사지였다. 사쿠라 마사지에서 2:1 누루 붐붐 코스를 택했는데, 가격은 500만동 정도였다. 처음엔 부담스러웠지만, 실제로 경험하고 나니 “이건 돈이 아깝지 않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스팀바스로 몸을 풀고 들어가자 두 명이 동시에 내 몸 위에 기름을 발라주었다. 피부와 피부가 미끄럽게 달라붙으며 온몸에 감각이 살아났다. 한 명은 내 목을 물고 귀를 핥으며 손으로 내 중심을 감쌌고, 다른 한 명은 허벅지 사이를 천천히 어루만지며 흥분을 끌어올렸다. 결국 첫 원샷에서 한 발을 뽑았는데, 그녀들이 잠시도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내 가슴과 배를 쓰다듬으며 다시 자극했고,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두 여자가 동시에 내 몸 위에서 허리를 흔들었다. 숨이 끊길 듯 몰아치던 순간 두 번째 발을 뽑고 침대 위에 그대로 쓰러졌다. 옆방에 있던 동기는 아예 체력이 소진돼 나오지도 못할 정도였다. 방을 나설 땐 다리가 풀려 계단 내려가는 것도 힘들었지만, 그만큼 황제 대접받았다는 확신이 들었다. 정리하자면 베트남 유흥은 단순히 술집 체험이 아니다. 가격만 보면 비싸다고 느낄 수 있지만, 직접 들어가 아가씨와 스킨십을 나누고 붐붐을 몇 발이나 뽑고 나오면 오히려 싸게 느껴진다. 롱타임은 확실히 여유롭고, 가라오케는 이미 테이블에서부터 흥분이 폭발한다. 마사지까지 이어가면 진짜 황제투어라는 말이 딱 맞다. 체력이 허락한다면 최소 한 번은 경험해 볼 만하다. 끝나고 나면 한국의 유흥은 다시 눈에 차지 않을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