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밤놀거리 야경부터 꼭 즐겨야 하는 코스

아마 다낭에 가신 분들이라면 낮이건 밤이건 시간을 정말 허투루 쓰고 싶지 않을 겁니다. 내가 어떻게 쓴 연차인데 이런 식으로 생각하시면서 낮에도 열심히 관광지를 돌아다니고 나서 다낭 밤놀거리에 대해서도 열심히 찾으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자 오늘은 그래서 다낭 밤놀거리로는 즐길만한 것들이 도대체 뭐가 있을지 이런 것에 대해서 자세한 정보를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끝까지 유심히 읽어보시고 많은 정보를 얻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 다낭 새벽 붐붐 궁금해서 찾아봄

일단 다낭 밤놀거리로 검색하시다 보면 붐붐이라는 것이 많이 나오는 것을 경험하실 겁니다. 다낭에 가보면 마사지 업장 같은데 바깥에 boom boom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호기심에 들어가 버리시는 고객분들도 있는데 저희는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관광객들은 다낭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해서 가격대가 어느 정도인지도 잘 모르는데 호갱을 당하기도 쉽고, 여러모로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대신 저희랑 잘 제휴를 맺고 있는 건마 업소로 가라고 권유를 드리고 있습니다. 현지에 놀러 간 것이니만큼 현지 전통을 체험하고 싶을 텐데 그런 니즈를 반영하여 전통적인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데랑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시내 여러 군데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데을 실제로 연결해 드리고 있고 고객들의 평이나 후기도 주기적으로 체크를 하면서 안 좋은 평이 조금이라도 나오는 데는 얄짤 없이 잘라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제휴를 맺고 있는 곳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기본적으로 좋은 평은 깔고 가신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실제로 연결을 해드린 분들의 후기를 빌려 한번 말씀을 해보자면 동남아랑은 다르게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갖춘 시설에서 10~40불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마사지를 받아서 너무 좋았다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어떤 업장이랑 제휴를 맺고 있는지 본인들도 조심스럽게 권유받고 싶다면 언제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편하게 연락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 다낭 밤 투어 생각한 것 보다 즐길거리가 많음

마사지 말고도 다낭 밤놀거리로는 즐길 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특히나 밤에는 야경 투어를 많이들 즐기곤 하는데 한국이랑은 다른 풍경을 볼 수 있기에 사람들이 많이 만족해하는 편입니다. 해외여행을 가서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게 아마 대한민국이랑 별다른 거 없는 풍경이라든지 비슷함일 겁니다. 하지만 다낭의 야경은 정말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에 이런 부분에 대한 걱정은 넣어두셔도 될 것 같습니다. 신선하게 해산물 저녁을 즐기시고 사랑의 부두랑 야시장을 하는 코스도 밤에 투어하기 좋은 코스이고 한강 유람선을 타면서 불 쇼랑 야경까지 볼 수 있게 이어지면 정말 알차게 밤에 놀았다는 생각이 들 겁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레스토랑 저녁 식사는 어디서 해야 할지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다 문의를 해주시면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녁에 밤 먹기 좋은 곳은 현지에서도 정말 가장 핫하다고 볼 수 있는 목씨푸드 식당을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현지에서도 정말 웨이팅이 어마어마하기로 유명한 곳이고, 합리적인 가격이라서 사람들이 더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벳남은 조개가 맛있으니 저녁으로는 다양한 조개 요리를 즐기고 나서 본격적으로 나이트 투어를 나가는 것을 조심스럽게 추천해 드립니다. 특히나 현지에서는 사랑의 부두랑 용다리가 정말 유명하기도 하니 빼놓지 말고 가신다면 정말 알찬 여행이 되었다고 느끼시면서 갈 곳은 다 가고 귀국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드실 겁니다.

3. 다낭 클럽 가성비 넘치게 즐길수 있음

아 그리고 다낭 밤놀거리로 이렇게 관광지 말고 클럽 같은 곳에 가서 음주 가무를 하고 싶은 손님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번 언급을 드리자면 이 작은 도시에 또 뭔 클럽이 있겠냐 싶고, 뭐 한두 개 있겠지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은근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랑은 살짝 문화가 달라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겁니다. 클럽이라고 해서 대한민국처럼 좀 어렵고 이런 분위기가 아니라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또 특징입니다. 아마 가보신다면 알겠지만 현지인들의 텐션이 이렇게 높았나 싶을 정도로 음악을 즐기면서 노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까지 기분 전환이 제대로 될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술은 물론 음악이라든지 춤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저희는 클럽도 소개를 해드리는 편입니다. 굳이 남, 녀 섞여서 놀고 싶지 않으면 남자만/여자만 이렇게 놀 수도 있으니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가보면 단번에 느끼시겠지만 현지 벳남 사람들이 진짜 노는걸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클럽에서는 정말 제대로 노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큐펍은 한국인들도 많이 찾고, 그나마 한국인의 감성을 좀 맞춘 곳이기도 해서 이름을 남겨 보고 싶습니다. 관광객은 물론 현지의 교민분들도 많이 찾아주시는 곳일 만큼 인기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국은 이제 클럽이 20대로 점령했고, 사실 조금이라도 나이가 많으면 들어갈 때 테이블을 잡지 않는 이상 입장이 좀 힘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벳남은 20대부터 50대 이상 남자나 여자 불문하고 들어가서 즐기기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 없이 열심히 즐길 걱정만 하실 수 있겠습니다. 일단 앞에서 말했던 오큐는 규모 면에서도 엄청나게 크기에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환경이 좋아서 쾌적하게 놀 수 있어 동남아에 대한 편견이 바로 깨져버릴 겁니다. 다른 클럽이랑 또 비교를 해보자면 넓고 층고도 높다 보니 쾌적하게 느껴진다는 손님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술 가격도 로컬 사람들이 가는 다른 곳에 비해서는 저렴하기에 가성비 넘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사실 소파 테이블이라고 해서 이런 게 클럽에서는 프리미엄이 붙는건지 정말 비싸다는 것을 이미 잘 아실 겁니다. 이런 식으로 본국에서는 자릿값이 따로 존재하지만 제가 소개해 드리는 오큐는 그런 게 없다는 것도 큰 장점으로 작용하니 이런 점을 잘 기억하고 즐기시고 오면 되겠습니다.

4. 다낭 새벽 마사지 힐링할 수 있는 곳

앞에서 말했다시피 다낭 밤놀거리로 춤도 추면서 즐기고 관광지를 도는 것도 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알게 모르게 쌓여 있는 피로를 잘 풀어주면서 여행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동남아인만큼 마사지에 대한 부분을 한 번 언급해 드리고 싶습니다. 동남아이다 보니 당연히 엄청 저렴한 편이고, 1일 1마사지를 해도 금전적으로 부담이 없을 정도의 가격입니다. 저희는 수많은 건전 마사지샵이랑 제휴를 맺고 있기에 니즈가 어떤 건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면 그에 맞추어서 연결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여행에 오면 1분 1초가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저희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실 1초라도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은 것이 당연합니다. 그래서 손님들의 시간을 제대로 지켜주고자 후기나 평에 대해서도 냉정하게 듣고 나서 제휴를 맺고 끊음을 확실하게 하고 있기에 연결을 해드리는 업장에 대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보통 내가 아무 데나 가보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그냥 택시 기사에게 추천받아서 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택시 기사들도 믿어서는 안 되는 것이 얘네들이 업장을 소개해 주고 뒤에서 뽀짜이를 받아 가는 애들도 있기에 실제로 좋은 곳을 선택하는 게 아니라 그냥 뒤에서 돈을 주는 데를 데리고 갈 확률도 높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심해야 하고, 이런 식으로 내상 터지고 싶지 않으면 처음부터 저희를 통해서 부킹하고 위치 안내를 받고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부분을 사전에 조심해야 하는지와 어떤 식으로 골라야 하는지 잘 알고 있기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안내를 드리고 추천을 해드리는 식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벳남 현지에 온 만큼 로컬 업장을 나는 꼭 즐겨봐야겠다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뭐 사실 벳남 경험도 정말 많고 현지어를 포함해서 얘들이랑 대화를 잘할 수 있다면 사실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이라면 로컬을 가셔도 바가지를 쓰신다거나 만족스럽지 않은 서비스를 당할 일은 거의 없게 됩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현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관광객일 확률이 높기에 로컬은 지양하시라고 선두부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