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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또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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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이슈로 뱅기값이 살짝 싸지는 타이밍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치듯이


비행기값만 검색하던 저는 어느새 방콕 돈키호테 로비에 와있더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 너무 좋았습니다


저번에 서비스 받은 언니한테 다시 받고싶었는데


아쉽게도 고향가느라 잠시 휴가중...


찰나의 아쉬움은 딱0.3초 정도 뉴페 언니들 저번에못본언니들


프로필을 실장님이 보여주시는데 역시 실망없습니다


이번엔 막내라인 언니로다가 초이스해서


같이 올라가서 서비스 받고 왔습니다


어릴수록 좀 더 타이트한 그맛이 역시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어린것과는 별개로 프로패셔널한 언니의 바디타기는 역시 


돈이 안아깝습니다  


역시 내상 입을 일이 없는 크~


시원하게 한발뺴고 여유가 생기니


저녁에 코리아타운가서도 푸잉들 골라서 하나 건져서 숙소복귀 해서 


술 한잔 먹고 마무리 까지 시원하게 박고 오늘은 또 뭐할까 고민중인 1인..


태국 여자들 대체적으로 발이 못생겼는데 이언니는 발도 이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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