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황제코스 에코걸 숙박 마사지까지 풀로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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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의 황제투어 패키지
숙박
베트남으로 처음 여행 가니 베트남 황제코스 관련해 문의하니 4성급 이상의 호텔은 당연히 예약을 진행한다고 하더라고. 우리는 더 럭셔리하게 놀고 싶어서 5성급을 희망했었어. 베트남의 원칙상으로 콩까이하고 같이 입장하게 된다면 5성급은 불가하다고 하더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은 의아한 부분이었어. 4성급으로는 가장 좋은 것으로 예약을 진행하게 되었지. 원래는 5성급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였어.
베트남에 처음 가는 것이라 호텔이 나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다행히도 정말 괜찮았었어. 공항 프론트에서는 조실장이 있었는데, 준비한 7인승 승합차를 타고서 호텔에 도착했는데 정말 좋아서 친구들과 나는 깜짝 놀라게 되었어, 나는 건축학과라서 대략적인 평수는 눈요기로 볼 수 있었는데 대략 6천 평 이상은 되어 보였어, 그리고 호텔 로비 인테리어는 대리석으로 되어 있었어, 숭여장도 가로로 딸려있는 곳이 있었는데 어쨌든 간에 호텔은 기대했던 것보다 정말 좋았었어.
마사지
베트남 황제코스 4박 5일 동안 놀게 되면서 가장 강조하고 싶었던 게 마사지였어, 한국에 있을 때에도 간혹 가보기는 했지만, 베트남은 상상 이상이었어. 시스템 자체가 굉장히 많았는데, 정말 깜짝 놀랄 수준이었어, 황제 마사지 외 다양하 붐붐 마사지가 있었는데, 마사지 성지순례라고 표현해도 이상하게 없을 정도였어.정말 여러 컨셉의 업소가 있었어, 아마 색다른 컨셉의 마사지 업소를 찾는 분이 많을 것 같은 데 베트남 다낭은 꼭 방문해야 할 곳이 아닌가 싶어, 황제스파부터 시작해서 사쿠라와 페트로 화월루와 빨간 그네 등 있을 만한 업소는 모든 있는 것 같았어, 나는 시간 관계 상 사쿠라하고 페트로만 가게 되었어.
우선 먼저 간 곳이 사쿠라였는데, 5성급 수준의 호텔에 있는 곳이었어, 지하 1층에 있었는데, 거의 궁전으로 찾아가는 느낌이 들었어, 이러한 곳에 마사지 업소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야. 그리고 거기에 들어가게 되면 뭔가 색다른 분위기의 붐붐 마사지가 있었는데, 60분에 정말 다양한 서비스를 해주었어. 페트로의 경우 내가 갔을 때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었어,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여러 가지로 정신이 없었어. 시스템으로만 본다면 기본적인 부분이 정말 잘되어 있었어, 사쿠라의 경우 서비스 부문에 몰려 있는 부분이 많았는데 페트로의 경우 종업원에 비중을 상당히 둔 편이었어.
물론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는 거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사쿠라가 더 좋았던 것 같았어. 그리고 이발소의 경우 종업원이 이발 외에도 귓밥도 파주고 발톱과 손톱 등을 정리해주는 등 여러 서비스가 갖추어져 있었어, 만약 방문하게 된다면 참고해서 가셨으면 해. 아마 베트남이나 태국을 가게 되면 이러한 마사지 업소를 이용하려는 분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 내가 생각에는 만약 이용하게 된다면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보다는 한인이 운영하는 업소가 더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해. 아무래도 정서적으로 맞는 부분이 있을 뿐 아니라. 시설도 깔끔하고 서비스도 잘 되어 있기 때문이야. 처음에 업소를 갔을 때 많 분이 좋아하는 이유가 이런 것 때문일 것이야. 아무튼, 마사지 업소 이용 잘하시고, 만약 처음 가게 된다면 괜찮은 에이전시의 도움을 받으면서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에코걸
아마 에코걸 서비스는 누구든지 한 번쯤은 들은 적이 있을 거야. 국내로 따진다면 밀착 데이트 서비스라고 보면 될 것 같아. 베트남 황제코스 가운데 가장 메인이라고 한다면 단연 에코걸 서비스 일거야. 이러한 부분 때문인지는 몰라도 조실장이 처음 갔을 때 꼭 에코걸 서비스는 이용해야 한다고 얘기를 해주었어, 나는 필리핀에 갔을 때 에코걸 서비스를 한 번 이용한 기억은 있었거든. 처음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색다르고 굉장히 재미 있었어.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시시해지더라고, 그리고 계속 영어하고 바디 랭귀지 등 여러 가지를 해야 하니 답답한 부분도 있었어. 이번에 베트남으로 갈 때 에코걸 서비스를 넣을까 말까 고민을 했었는데, 의외로 후기가 좋아서 이용하기로 마음 먹었어.
에코걸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 괜찮았어,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사진과 실물은 조금 차이가 있었는데, 이건 뭐 어쩔 수 없다고 봐. 같이 호이안을 구경하게 되었는데, 일대일 밀착 가이드 시스템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에코걸이 정말 가이드를 잘해 주었어. 함께 호이안을 가게 되었는데 가는 길이 멀어서 같이 간 친구랑 불만이 많았는데, 도착하고 나니 이것저것 관광지도 탐방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던 것 같아. 아까 내가 필리핀에서 에코걸 서비스를 한번 이용해봤다고 얘기했잖아? 필리핀의 경우 약간 덜 신경을 쓰는 반면에 베트남에서의 에코걸 서비스는 같이 관광도 즐길 수 있고 여러 가지 기본적인 서비스가 잘 갖추어져서 정말 좋았던 것 같아.
나는 에코걸에게 베트남어와 영어를 섞어가면서 대화를 하였는데, 아무래도 이러한 것으로 인해 어색함도 풀리고 금방 친해지게 되었어. 에코걸과 관광 투어를 마치고 나서 배고파서 밥을 먹기 위해 식당에 가게 되었어. 고깃집에 방문해서 국내에서 자주 먹던 식으로 소맥으로 먹었지. 에코걸이 생각보다 술도 잘 마셨고, 소맥 스타일이 본인에게 맞는 것 같다고 얘기해주었어. 어느 정도 술기운도 달아올라서 2차를 가자고 하길래 가게 되었어. 현지에서 괜찮다고 알려진 맥주집으로 가게 되었는데 술은 취하고 날은 덥고 그러니 나도 모르게 땀이 나더라고, 고맙게도 에코걸이 열심히 땀도 닦아주었어.그리고 하나 참고할 사항으로 베트남에서는 연인 사이는 마주 보고 앉는 것이 아니라, 나란히 앉는 것이라고 해. 나와 에코걸은 마치 연인 사이처럼 나란히 앉아서 맥주를 마시게 되었어. 자정쯤 되어서 워낙 피곤해서 이제 다시 숙소로 들어가게 되었어. 그리고 에코걸과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지.
다음날 일어날 때 머리가 아프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전날 마셨던 술로 인해 고생하지는 않게 되었어, 나 같은 경우에는 아침은 꼭 챙겨 먹는 스타일이거든, 그래서 커피를 한잔하고 나서 식당을 둘러보기로 하였지. 역시나 생각 외로 정말 메뉴도 잘 갖추어져 있었어. 에코걸은 나중에 내려와서 같이 먹자고 얘기해주었어. 에코걸과 같이 식사를 하니 정말 연애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에코걸을 반바지를 입고 티셔츠에 머리를 뒤로 묶고, 부스스하게 하고 왔어, 오히려 화장을 안 했을 때가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같이 아침을 먹고 1층으로 내려와서 담배를 피우는데 에코걸이 계속 팔짱을 끼고 있었어, 솔직히 이때 설렜는데, 확실히 필리핀보다는 베트남 에코걸이 여러 가지로 더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 여러 가지로 잘 맞추어 주는 부분도 괜찮았어. 호텔로 다시 와서 간단히 양치질하고 나서 누웠어. 간단하게 잠을 자고 나서 다시 일어났어. 주위를 둘러보고 나서 에코걸과 간단히 데이트를 즐기고 헤어지게 되었어. 에코걸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왜 사람들이 베트남에 오면 가장 먼저 찾는지 이유를 알게 되었어. 여러모로 서비스도 좋았고, 외적인 부분도 괜찮았어. 만약 베트남으로 와서 에코걸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한다면 예약을 먼저 해야 한다는 점 참고했으면 해.
다낭의 황제투어 가격과 느낀 점
다낭은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는 해외 여행지이기도 해. 베트남이야 워낙 밤문화와 관련된 투어가 유명하기로 잘 알려져 있지. 솔직히 말해서 방문하기 전에는 가격대만 굉장히 높고, 그다지 볼게 많이 없지 않을까 고민을 했었거든. 하지만 이러한 나의 걱정과는 다르게 여러 가지로 정말 좋았던 것 같아. 시스템도 굉장히 잘 되어 있었고, 체계적으로 운영을 해주니 불편한 부분도 없었어. 내가 황제투어 패키지를 4박 5일 동안 이용하면서 여러 가지 알찬 서비스를 잘 이용했던 것 같아 만족하고 있어, 아마 많은 분이 가격대에 대해 궁금해 하실거야. 정확한 금액은 아니지만, 내가 방문해서 하루에 대략 60만 원에서 70만 원 선으로는 썼던 것 같아. 물론 금액 자체가 작은 것은 아니지만 계속해서 이어지는 서비스가 있어서 정말 좋았어.
해외여행 가기 위해 에이전시 또는 업체를 접하면 돈만 받으려고 하고, 관련된 서비스는 알아서 즐겨라는 식으로 영업하는 곳이 의외로 많거든. 하지만 이번에 내가 이용한 곳은 서비스 부문도 굉장히 좋았고, 친절해서 좋았었어. 괜찮은 숙박을 소개해주는 것 외 아침과 점심, 저녁별 테마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주니 이 부분도 좋았던 것 같아. 그리고 종업원의 외모는 내 기준으로 보았을 때 중 상위권 이상이지 않나 싶어, 솔직히 말해서 국내나 베트남이 그렇게 차이가 나는 것 같지 않았어. 하여튼 조금이라도 따라간다면 여러모로 괜찮은 편이기도 해. 물가도 한국에 비해 안정적이고,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만약 같은 돈으로 한국과 베트남에서 즐길지를 결정하라면 나는 베트남을 선택하게 될 것애.
베트남 황제 투어와 관련된 설명은 어느 정도 설명을 다한 것 같아. 베트남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자주 가는 항공편이 있다는 부분일 거야. 그리고 내가 유흥업소 위주로 설명을 했지만. 자연경관도 상당히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곳이 바로 베트남이라고 할 수 있어. 만약 베남으로의 여행을 생각한다면, 금전적인 부분 외에도 기타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서는 파악하는 것이 필요할 거야. 확실히 이번에 다녀온 베트남 여행은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어. 물론, 조금 피곤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만족했어. 베트남 여행을 생각을 하다면 위의 내용을 참고하셨으면 해. 여러 가지 부문에서 비교해볼 수 있는 가격 정보를 보는 것오 잊지 않았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