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은 왜 돈키가 찐후기가 많고 주변인들이 추천하는지 아냐?

여기가 찐이다.

내주변에 방콕갔다 와서 돈키 한번 안가본사람 없고 나한테 한번 속는셈 치고 가보라 하길레 왔다.

근데 나도 첨에 실망 했다. 사진으로 보여주길레..

근데 실장님이 스토리텔링 지대로 해주더라 그래서

나도 모르게 혹해서 내취향에 맞는 드림이 픽했다.

쉬펄 실물 존나 하얗고 언니 무지 어려보이더라

서비스도 기가막히고 야는 진짜 계속 행복하게 웃어주면서

대해주더라 존나 이렇게 해맑아도 되냐??

너무 즐겁게 하고 내려왔더니 실장님이 힌마디 던지더라

드림이가 돈키에서 낮은 레벨이라고. 다음에는 하이엔드 레벨 봐보란다. 디른 세상을 만날거라고..

쉬팔 그말듣고 너무 궁굼해졌다. 한국가기전 또 들러서 하이엔드 보고 2부 후기 남기다. 기다려봐 다들...

존나 왜 다들 돈키 돈케 하는지 알겠다. 구글 리뷰갯수가 중요한게 아니다. 진심 여긴 미친업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