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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황제투어 에코걸 클럽 골프 마사지 가라오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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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대세는 동남아시아 여행이라 할 정도로 많은 분이 태국을 비롯해 베트남과 필리핀으로 여행을 가시는 편입니다. 예전과 비교하면 확실히 달라진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해외여행에 대한 규제가 풀리고 나서 본격적으로 여행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유럽이나 오세아니아 등으로의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했는데요, 하지만 이제는 조금 대세가 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 동남아시아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가성비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낮은 물가에 비해 관광 산업은 매우 발달해 있어서 원화로 많은 것을 즐기는 것이 가능한데요, 화려한 자연경관과 밤에는 다양한 유흥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동남아시아 여행의 강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방콕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인데요, 첫 번째는 대략 4년 전에 갔기에 안 간지 굉장히 오래된 편입니다. 그때 당시 방콕에 대한 기억은 약간은 복잡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그리고 이것저것 정말 볼만했던 게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려한 유흥 문화도 기억하는데요, 당시에 어딘지 모르겠지만 클럽을 갔었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가라오케 및 마시지 업소도 상당수 있었습니다. 다시 방문하는 방콕이라서 예전보다 더 기대했었는데요, 


방콕 황제투어

1) 에코걸 서비스

저는 방콕 황제투어 관련해 설명드리도록 할게요. 먼저 에코걸 서비스를 들 수 있는데요, 관련된 정보를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에코걸과 관련된 많이 에이전시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한국인들이 즐겨찾는 서비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에이전시를 통해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시게 되는데요, 이러한 에이전시 컨택 시 조심해야 할 부분 중 하나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은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부분도 잘 확인하시는 필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베트남에서 이러한 에코걸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데요,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일대일로 데이트를 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약정된 시간대에 맞추어 에코걸과 동행하면서 현지 관광도 하고 레스토랑 같은 곳에 가서 식사도 할 뿐 아니라, 클럽도 다니면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에코걸 서비스의 경우 게속 붙어다니다 보니 가격대가 높은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에코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관련된 에이전시를 통해야 하는데요, 현지에서 하는 것도 좋으나, 우선 국내에서 이와 관련된 서비스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에코걸의 경우에는 대부분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에코걸과 같이 다니면 좋은 점 중 하나가 현지 사정을 잘 알기에 여러 곳을 쉽게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태국이 처음이라면 이러한 에코걸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번에 방콕에 갔을 때에도 이러한 에코걸 서비스를 이용해서 여러모로 편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에코걸이 상냥하게 대해주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었기에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꼭 한국에서만 관련된 서비스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태국으로 가셔서 더 저렴한 가격에 에코걸 서비스를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 클럽

다음으로 설명드리려고 하는 것은 방콕 황제투어 유흥 시설과 관련된 부분인데요, 태국 유흥 문화는 이미 너무나도 많은 분이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클럽과 관련된 문화가 잘 발달해 있는 편입니다. 방콕 황제투어 서비스의 재이용률이 높은 것도 다른 국가와 비교해서도 태국이 앞서고 있기 때문인데요, 우선 루트66라는 클럽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경험하였던 클럽에 비해서는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졌었는데요, 밖에서는 잘 느끼지 못했는데 내부로 들어가니 확실히 많은 사람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한국인들이 많아 놀랬습니다. 힙합존부터 케이팝존과 일렉트로닉존 등 3개의 존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힙합존이 메인존이기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뮤명 케이팝 노래도 많이 흘러나왔습니다. 태국에서 케이팝을 들으니 더 뿌듯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루트66으로 가실 예정이라면 먼저 시간대를 잘 확인하시는 게 좋겠는데요, 주말 및 주중에는 밤 11시 ~12시 사이는 항상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갔을 때에만 해도 정말 사람이 많은데요, 그리고 테이블을 잡아서 노는 게 훨씬 낫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테이블을 별도 잡지 않을 경우에는 약간 뻘쭘한 상황도 생길 수 있는데요, 하지만 클럽 음악만을 듣고 분위기가 만끽하신다며 굳이 잡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루트66은 2001년도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클럽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랜 기간 영업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리고 클럽 이름은 미국의 도로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요, 미국 문화의 클래식한 부분을 잘 대변하려고 하는 컨셉을 가진 곳이기도 합니다. 루트66에서는 여러 장르의 음악과 라이브 공연 진행, 디제이들의 파티는 상당히 즐겁고 수준급이었는데요, 규모와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기에 가시게 된다면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클럽 음악을 좋아하신다면 루트66이 제격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국내 클럽과 다른 경험 하시리라 봅니다. 


3) 골프 투어

다음으로 방콕 황제투어 중 골프투어과 관련된 부분을 설명 드릴게요, 태국 여행 시 기본 프로그램으로는 관광과 밤문화, 골프 투어로 연계되게 되는데요, 방콕에서는 여러 컨셉으로 황제 골프를 즐기는 것이 가능합니다. 필드 역시 상당히 잘 갖추어져 있는데요, 라운딩 하기에 정말 좋은 입지적 조건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우선 가본 곳은 파타야 사암 cc라는 곳인데요, 한국과 비교해서는 가격대가 좋은 편이었습니다. 파타야 사암 cc는 어느 정도 레벨이 있는 골프장이었는데요, 만약 이러한 부분이 부담되신다면 다른 중저가 골프장도 많으니 참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파타야 사암 cc의 단점으로는 숙소까지 거리가 멀었습니다. 시내 근처 호텔이 있었기에 이러한 부분이 불편했었지만, 그렇다고 엄청 힘든 정도까지는 아니라서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제 일행은 스쿰빗 숙소에 머물렀는데요, 현지에서도 잘 알려진 호텔이었습니다. 해당 숙소로는 한국인들도 많이 왔었는데요, 방콕으로 와서 느끼는 것이지만,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한국분들이 여행을 오시는 것 같습니다. 황제 투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부분 에이전시에서 숙소를 예약해주는 편인데요, 현지 사정을 잘 모른다면 이러한 투어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태국에서의 에코걸 서비스 경험, 클럽 탐방, 골프 투어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골프와 관련해 조금 더 설명 드리자면 방콕 지연 한정으로 골프장이 대략 40여 개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방콕 내 이동 가능한 골프장은 대략 20개 정도인데요, 방콕을 가시면 아시겠지만 유명하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 골프장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확실히 방콕에서 즐기는 라운딩은 느낌이 달랐는데요, 골프를 좋아하시는 분은 꼭 국내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방콕 등 해외에서 라운딩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마사지, 가라오케

그 외 유흥 문화와 관련해 설명드리자면 방콕은 일단 마사지가 굉장히 유명했었습니다. 일반 마사지만을 하는 업소도 많았지만, 흔히 말해 여러 컨셉의 마사시를 진행하는 붐붐 업체도 상당수 있었습니다. 더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문의 이후 방문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 외 가라오케 업소도 많이 있는데요, 확실 규모나 시설 면에서는 베트남에도 뒤처지지 않았습니다. 만약 태국 방콕을 여행하신다면 무엇보다 가장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은 바로 안전과 관련된 부분일 것입니다. 특히 관련된 서비스를 이용하시기 전에는 우선 가격 테이블을 잘 확인하시는 게 중요한데요, 간혹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제 가격보다 더 높게 청구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 잘 살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사전에 어디로 갈지 코스는 정하시고 여행하시는 게 여러모로 편하실 텐데요, 현지에서 즉흥적으로 정한다면 안전상으로도 좋지 않을뿐더러, 헤맬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태국을 처음 가시는 분이라면 자유여행보다는 에이전시 등을 통해 가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여행 경비에 대한 계획을 어느 정도 세우시는 게 필요합니다. 원화에 비해 태국 돈 가치가 낮기는 하지만 유흥 문화와 관련된 가격은 결코 낮다고만은 할 수 없는데요, 분위기에 휩쓸리거나 인사불성이 되어 돈을 많이 쓸 가능성이 크기에 이러한 부분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약 7일 정도 방콕에 있게 되었는데요,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태국 방콕 여행과 관련된 후기 알려드렸습니다. 방콕으로의 여행을 생각하신다면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이상 관련된 내용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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