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코 뜻부터 예약방법, 진행 순서 방식까지 제대로 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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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증까고 한다. 디시에도 올렸는데 잘 모르는 사람들 많은것 같아서 내가 새롭게 요약해서 올려본다.
요새 한국에서 가라오케나 마사지 한 번 가려고 하면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 물가가 올라서 그런지 특히 룸살롱 같은거 잡아서 제대로 놀려고 하면 몇백은 우습게 깨지더라고. 유흥 좋아하는 멤버들이랑 주기적으로 가던 것도 부담이 되던 찰나에 마침 지인이 베트남 원정 한 번 가보는게 어떻겠냐고 하더라. 거기는 워낙 물가가 싸서 우리나라에 반의 반값에 놀 수 있는데 아가씨들 수질이며 물량까지 장난 아니라고 하더라고. 그 이야기 듣고 바로 비행기표 끊고 숙소 예약까지 마쳤다.
다낭에코걸이란?
처음에 베트남에서 밤문화를 경험하려고 계획했다면 어떤 종류를 할 것인지 부터 골라야 한다. 대표적으로 붐붐마사지가 있는데 이건 가볍게 피로 풀고 여독 푸는 정도라고 하는데 시간도 짧고 하고 나면 뭔가 허무하다는 느낌이 들 것 같아서 우선 배제하기로 했다. 그 후에 알아본게 바로 다낭 에코걸임. 이게 요즘 핫하게 떠오로는 베트남 밤문화 중 하나라고 하는데 나도 생전 처음 들어보는 단어였다. 정확히 어떤거냐면 다낭 에코걸 한 명을 지명받아서 그 여자랑 여행의 모든 일정을 동행한다고 보면 된다. 한 마디로 여자 친구처럼 데리고 다닐 수 있고 뜨거운 밤까지 보장이 되어 있는 그런 종류였음.
2. 다낭에코 예약방법
아무래도 한인 업체에 예약하면 소통도 잘 되고 편할 것 같아서 지인에게 소개 받아서 실장님 한 분에게 연락드렸는데 다낭 에코걸 프로필부터 특징까지 쫙 정리해서 보내주시니까 초이스하기 편하더라고. 에이스는 비용이 좀 더 붙는 경우도 있었는데 비용을 내고서라도 고를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해서 나도 추가금 좀 더 내고 골라볼 수 있었다. 내가 고른 아가씨는 가슴이 크고 밤 기술도 좋다고 해서 골라본 건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만족이었다. 나이도 어린데 나를 쥐락펴락하면서 정신 못 차리게 만들었었거든.
3. 다낭 에코와의 첫 만남
처음 업체와의 미팅을 통해서 에코걸을 인계받을 수 있었다. 사진으로만 봤던 그녀가 실제로 내 눈 앞에 있다니 그저 신기한 마음 뿐이었다. 사진에서는 머리가 짧은 편이었는데 실제로 보니 쇄골정도 오는 찰랑거리는 머리스타일이었고 피부도 하얗고 살결도 부드러워보이는게 딱 봐도 나이가 20대 초반인 것 같았다. 내 나이가 벌써 4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데 한국에서 20대 초반 여자랑 데이트를 한다? 이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잖아. 내가 돈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고 뭘로 꼬실 수 있겠냐고. 다낭 에코걸이니까 가능한 거다 이 말임. 슬랜더 스타일부터 육덕진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까 추천 받아서 괜찮은 처자 골라보길 바란다. 원하는 성적 판타지 있으면 실장님에게 이야기하면 거기에 최대한 맞춰서 해주니까 소통 많이 해보길 바람.
4. 에코걸 진행 방식 및 순서
첫 일정은 점심을 먹으러 가는 것이었음. 베트남에서 유명하다는 현지 식당에 데려갔는데 한국인들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고 현지인들만 있는 걸 보니 진짜 찐 맛집인 것 같았다. 나는 베트남어는 커녕 엉어도 전혀 할 줄 모르는데 다낭 에코걸이 알아서 통역해주니까 진짜 편하더라고. 이 친구가 K팝에 관심도 많아서 그런지 한국스타일로 옷도 입고 화장도 하는데 얼핏 보면 베트남 사람이라고 안 느껴질 정도였음. 내 친구가 고른 파트너도 우리나라 걸그룹 느낌처럼 생겼는데 얘네랑 다니니까 사람들이 다 부러운 시선으로 쳐다볼 정도였음. 뭐 아무튼 그렇게 밥도 먹고 테마파크가서 놀이기구도 타고 야경도 보고 그런 식으로 놀았다. 빈원더스라는 곳이었는데 우리나라 에버랜드처럼 사파리도 있고 놀이공원도 있고 그런 곳이더라고. 한국 관광객들도 많긴 했는데 시선 따위 신경쓰이지도 않더라. 남들이 보기엔 우리가 정말 자연스러운 연인처럼 보였거든. 드라이브도 잠깐 했는데 다낭의 아름다운 거리를 만끽하며 그녀의 손과 허벅지까지 차 안에서 은밀하게 탐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시간이었다. 에코걸은 기계적으로 날 받아주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남자 친구 대하듯이 해주는 모습이 참 좋았다. 한국에서 요즘 유흥 즐기면 다들 기계적으로 대하는 모습이어서 현타 오지게 왔던 적이 많은데 얘는 나를 진심으로 좋아해주더라. 한국가면 만날 수 있냐고 이야기 할 정도였는데 진짜 연락해 줄진 모르겠다.
5. 풀파티와 뜨뜻한 밤까지
하루동안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저녁쯤 되니 한층 더 가까워져서 은밀한 스킨쉽까지 서스럼없이 하게 되더라. 처음에는 손 잡는 것도 좀 부끄럽고 그랬는데 나중되니까 바스트도 슬쩍슬쩍 탐하게 되고 허벅지며 엉덩이까지 탐했는데 잘 받아줘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숙소는 풀빌라로 마련되어있었고 거기서 밤새 풀파티하면서 먹고 놀고 물고 빨고 뭐 그런 시스템이다. 우리가 요즘 술게임을 몰랐는데 오히려 처자들이 술게임 다 알려주고 벌칙도 수위 높은 것들로 먼저 하자고 제안하더라고. 제대로 놀 줄 아는 화끈한 여자들이라고 생각했다. 요즘 어린 아이들이 더 발칙하다고 하던데 그게 맞나보다. 사전 프로필에서 봤던 것처럼 밤스킬이 장난 아닌 처자여서 내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정신 못차리고 밤 일에 몰입했던 것 같다. 같이 갔던 지인도 들어보니 거사를 세 번이나 치렀다고 하더라. 나이가 나이인데 그게 가능했냐고 물어보니까 워낙 처자 사이즈가 좋아서 아쉬울 것 같은 마음에 졸라 무리했다고 하더라고. 덕분에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지인 완전히 뻗어서 기내식도 안 먹고 잠만 자는 모습이었음. 이런 뜨거운 밤 참 오랜만이라 한국 와서도 두고두고 생각이 나더라. 탱탱한 처자의 가슴부터 엉덩이까지 도저히 잊혀지지가 않아서 조만간 베트남 비행기표 다시 끊어야할 것 같다. 밤문화 관심있는 형들은 아래 실장님 번호로 편하게 문의해보길 바란다.